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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7. 3. 15. 05:33

"어린아이들 좋아해요?"

일부로 그 사람 표정을 보지 않엇다.

가만히 있다가,

"귀엽잖아,"

라고 말하는 너의 표정을 안본게 천만 다행이였다.

안 그랬음 정말 널 더 좋아하게 될거같았다.

 

일부러 내색 안했지만,

이것까지 완벽하면 어찌 널 안좋아할수 있을까.

 

널 예전부터 너무나 좋아하고 아꼈는데

예전엔 큰틀로 널 좋아했다면

지금은 사소한 부분부분을 알게되어

그 부분하나하나를 좋아하게 되는 과정이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