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8. 12. 01:33

     

    갑자기 생것이 먹고 싶어 클릭질을 하다 발견한 집입니다.

     

    일단 막썬 3만원짜리 시켜봅니다.

     

    기본찬

     

    어 회가 나왔네요. 광어, 우럭, 밀치?인가 숭어인가...

     

    한컷더~

     

    헉.... 양이 너무 많습니다. 한참 먹고 나니 이렇게나 남았네요.

    그릇 가득 썰어올려진 회인데다 무채도 없고 두께도 그닥 얇지 않아요.

    2人인데 3만원을 시킨건 실수인 것 같습니다.

     

    매운탕

     

     

    곁찬

     

     

     

    손님이 많아 회전율이 좋아서 그런지 매운탕(포함)안의 생선도 싱싱했고

    회도 꽤나 꼬들거렸습니다.

    주방이 매운탕과 밑찬준비하는 주방과 수족관쪽 주방으로 나뉘어서 더 그랬던 것 같네요.

    친절도와 분위기는... 그닥...

     

    만원부터 포장이 된다하구요. 1人방문시에 회메뉴도 만원짜리가 되는가봅니다.

    잠시 있었는데도 포장손님도 좀 있더군요.

    점심에는 물회와 회덮밥있습니다.

     

    계산시 주인분이 두사람이서 3인분시켰다고 한번 더 확인하셨습니다.

    무식하게 먹고 왔네요 ㅠㅠ...

     

    소주한잔과 회한점 생각날때 저렴하게 먹고 올 수 있겠습니다.

     

    위치 온천장역 2번출구 바로앞 막썰어횟집

    전화 512-9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