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에 이끌려 다녀왔습니다.
메뉴판~ 아 착하네요.
밑찬 보기보다 맛나요.
오징어젓갈김치? 무침? 묘한맛 ~
아무 생각없이 시켜본 모래집튀김 ㅠㅠ
다른것이 훨 맛나보였네요.
서비스로 나온 홍합국물 조개사랑~ ㅎㅎ
잊고 사진을 찍지 않았는데 생선구이(5000)를 포장해 갔는데 갈치 중간토막이 3토막
이쁘장하게 구워져 있었네요. 대박~*
주인장도 친절하시고 이모님 손맛도 괜찮은편~
위치가 좀 애매하지만 추천드립니다.
12시까지 영업하시는 것 같았구요.
손님 있을때 없을때 약간 유동적입니다.
위치 불립사 맞은편입니다
전화 805 7785
밑 지도는 불립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