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8. 24. 00:52

    범일교차로를 지날때면 항상 눈에 띄어 가보고 싶던 돈가스집입니다.

    어떻게 한번 들르게 되었네요.

     

     

     

     

    입구입니다.

     

     

     

     

     

     

    아니 이런것이 ~

     

     

    내부 ( 먹고나서 좀 기다렸더니 단체손님들이 쭉 빠져서 마음껏 찍었던 ㅎㅎ )

     

    깔끔하네요.

     

     

     

    메뉴 흐릿해도 이해해주세요~ 손떨림보정불가 똑딱이

     

     

     

     

     

     

     

    메뉴가 상당히 많네요. 저렴합니다.

     

    원산지 확인해주시고~

     

     

     

    돈가스소스 샐러드소스 시치미

     

    자루소바 5천냥

     

     

     

    살얼음 동동 그닥 짜지 않아요.

     

    약간 말라버린파 무 와사비는 괜찮네요.

     

    투하

     

    섞어서 냠냠  소바는 그냥그런데 제 입엔 쫀득하니 잘 삶긴듯해요.

     

     

    돈가스정식을 먹으려다 쌀생각이 별루 없어 주문한 돈가스안주

    요건 주방장님이 새로 개발한 돈가스안주랍니다.

    한 번 맛보라고 하시기에 그냥 콜!

    우동사리를 잘 섞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원래 돈가스 안주메뉴는 뒤에~~

     

     

     

    우동사리 쫀득쫀득

     

    등심가스 2덩이에 해물소스를 올렸네요.

    제 입엔 좀 시고 달아서 탕수소스 느낌이었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술안주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적당히 도톰하고 씹는맛이 있는 등심가스

     

     

     

     

     

     

    가득한 음식에 섞어 몰랐던 숨은맛

    직접 담근 피클입니다. 피망 파프리카와 양파 오이 모두 맛있었어요.

     

     

    11시까지 영업하는지라 술 메뉴판도 따로 있네요.

     

     

    약도

     

    포장해온 원래 파는 돈가스안주입니다.

    비가 많이 와서 싸들고 집에서 한잔,,,

    등심한덩어리 안심한덩어리 생선가스2덩이 있네요.

     

    일단 못참고 도착하자마자 생선가스 흡입.

    두툼하고 꼬시하니 맛나네요.

    찻잔받침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제 안주접시가 된 친구와 함께.

     

    실내는 깔끔하고 답답하지 않아 쾌적한편이고 친절하네요.

    적당한 수준에 잡내없이 넉넉한 돈가스와 곁안주를 즐길 수 있는 집이었습니다.

    활생선초밥은 선도때문에 한정메뉴로 거의 점심시간에 다 팔려버린다고 하니

    맛보실 분들은 미리 예약하시길.

     

    전화 051 635 3707

    영업시간 10시30분부터 23시까지

    동구 범일동 829-14번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