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12. 6. 01:23

    출출한데 칼국수가 생각나 대신동에 손칼국수 비빔당면으로 유명하던 집에 들러봤습니다.

     

    사진이 흐린데 대충 4500원대네요.

     

     

    셀프 단무지

     

     

     

     

     

     

    쏘쏘~ 김치

     

     

     

    비칼에 딸려온 국물

    대동국수처럼 디포리와 멸치응아냄새가 강하게 나는 진한 육수입니다.

     

     

    비칼~ 쫀득하고 그닥 맵지도 그닥 짜지도 않은 맛있는맛이네요.

     

     

    역시 디포리와 멸치응아가 진한 육수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진하고 구수한데다 짜지 않고

    면발이 쫀득하니 가늘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김치말이 2000원 모 유명 김치말이처럼 계란옷을 입혀주진 않지만 심심한 맛에 먹을만 하더군요.

     

     

    예전에는 꽤 짰던 기억이 있는 칼국수집인데 주인장이 다른건지 제 기억이 다른건지 전반적으로

    적당한 염도에 제가 좋아하는 진한 육수 가늘고 쫀득한 손칼국수면이라 다시금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라스트오더 9시입니다~~

     

    전화 242 0306

    부경고등학교 맞은편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