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12. 6. 01:57

     

    칭찬글이 많이 올라오기에 굳이 수영까지 가서 방문한 집입니다.

     

     

    메뉴판

     

     

     

     

     

     

     

     

     

     

     

     

     

     

     

     

     

     

     

     

     

     

     

    불판

     

     

    시키니 고기만 덩그러니 올려주고 가시더군요. 엄청 센가스불은 뒤로한채 ...

     

     

     

    두번째 제가 올린고기

     

     

     

     

     

    일단 고기는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센불이라 바로 바싹 구워져버렸는데 쥔장욀 에구 다 태워먹었네... 라고 한마디 뭐라 하시네요.

    손님이라곤 저희 한테이블이었는데.. 어디 다녀오시곤 이러시는지 ;;;

     

     

     

    일단 뒤집...

     

     

    너무 바짝 구워져서 보는 저도 슬프네요 ㅠㅠ

     

     

     

    이건 두번째 올린것

     

     

    이번엔 좀 먹을만은 했네요.

     

    한참 열심히 굽고 있으니 식사를 시키지 않으면 다른찬은 나오지 않는다고 쥔장이 한소리 하시길래

    얼른 식사를 시켰습니다.

    그런건 진작 말씀하셔야죠 ;;;;

     

     

    고기먹을때 유일하게 나온 찬...

     

     

    된장찌개

     

     

     

     

     

     

     

     

    식사시키니 주시네요. 드디어 나온김치 ;;;

     

     

    미역줄기

     

     

    식사로 나온 김치...

     

     

    평일 9시 30~40분경 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불친절하시더군요.

    비록 한테이블뿐인 손님이었지만, 나름 맥주도 3병시키고 두사람이서 돼지고기 3인분시키고

    식사도 시켰지만 끝까지 불친절하더라구요.

    나름 두루치기도 시켜보고 싶고 그랬었는데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하긴 충무동모처의 고깃집은 마감시간2시간전에 한테이블있다고 불끄고 빗자루질까지 하시던데

    그렇게까지하시지 않은걸 감사해야하는지......

     

    기분나빴던 음식점은 현금내기가 너무 싫어서 카드를 하겠다고 하니

    11시도 안된시간에 지금 이시간은 카드는 안되는 시간이랩니다;;;

    결국 현금까지 털리고 나쁜기분으로 술이나 마시러 갔네요.

     

    어떤 손님이 가야 친절한건지 포스팅하신분께 묻고싶습니다 ;;;

     

    전화 756 5152

     

    수영동 451-8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