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12. 12. 19:58

     

    대연동에 맛있는 고기국수집이 생겼다기에 들러봤습니다~

     

     

    메뉴판

     

     

    실내 조명이 많이 밝네요~

     

     

    기본찬

     

     

    깔끔하게 다져진 고추

     

     

    맛있었던 무말랭이 제 입에 딱이라 3번이나 리필했습니다.

     

     

    싱싱한 고추 , 마늘

     

     

    달달 새콤 아삭했던 절임

     

    수육 소짜를 시켰더니 김치통에서 바로 김치를 꺼내 쓱쓱 썰어주시네요.

    시원하고 아삭한것이 맛있습니다.

     

     

    고기 나왔습니다. 깔끔하게 썰어서 도마위에 올려주십니다.

    흑돼지답게 까만털이 슝슝~

    입에 거슬리진 않습니다.

     

     

    수육소짜양입니다. 작지 않네요~

     

     

    앞접시 위에 고기 올리곤 김치, 무말랭이 한점씩 올려 입안으로 쏙~

    존득하고 부드러운살과 비계가 션한 김치와 잘 어울리네요.

     

     

    고기먹고 나서 고기국수 한그릇 부탁드렸습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고 고기도 넉넉하네요. 국물도 깔끔합니다.

     

     

    소면과 고기샷

     

    부탁도 안드렸는데 나중에 국물 더 필요하면 부어 먹으라며

    옹기그릇에 국물을 가득 더 퍼주시더군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주인아주머니와 깔끔한 식당분위기에

    기분 좋게 먹고 나왔습니다.

    고기도 신선했고 국물도 깔끔해서 전골도 무척 기대가 됐는데

    전골은 그날 팔양만 준비하기에 다 나갔다네요.

    다음에 늦게 갈때는 예약해야할 것 같더군요.

     

    제 입에 약간 안타까운점은 소면에서 밀가루냄새가 나서 국물과 조금 덜 어울린다는 점인데

    그래도 충분히 맛있었구요. 소면도 잘 삶으셨더군요.

    수육이나 고기국수에 필수인 김치며 무말랭이가 좋은 고기맛을 더 살려주는 집이라

    한번 방문해보시라 추천하고 싶네요~~

     

    전화 623-9888

    주소 대연1동 17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