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7. 25. 00:59

     

    손큰사장님이 계신다기에 가 본 마라도입니다.

     

     

     

    기본세팅입니다. 간장, 초고추장, 물수건, 소주잔, 앞접시를 미리 놓아두셨네요.

     

     

     

    다찌(바)에 앉았는데요. 이 자리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예약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갔을때도 꽉 찼더군요.

    다찌의 기본세팅입니다.뒤로 주방이 살짝 보이네요.

     

     

     

    자리에 앉으니 바로 가져다 주시는 우니(성게알)입니다.

    싱싱하고 성게 알이 살아있는게 보이는데요.

    달큰하니 꽤 퍼 먹어서 좀 느끼했네요.

    양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해산물을 차려주시는데요. 소라회, 피조개입니다.

    소라는 원체 좋아하는것이라 맛있었구요.

    피조개는 철이 조금 지나 먹어 그런지 특유의 달큼함이 좀 부족했습니다.

     

     

     

    살짝 데친? 찐? 전복과 우럭조개 전복은 입을 제거하시지 않아 조금 거슬렸네요.

    하지만 우럭조개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잘 나온것 같아서 한번 더 올린 피조개

     

     

    고노와다 인심도 좋으셔서 가득 담아주셨네요.

     

     

     

    전체샷입니다. 우럭조개는 흡입완료.

    광어회를 놓아주셨네요.

     

     

     

    큰 광어인가봅니다. 부위별로 넉넉하게 담아주시네요.

     

     

     

     

     

     

    튀긴밤입니다. 인당 일단 2개씩 갓튀긴밤에 소금뿌린걸 주시는데요.

    다른팀의 여자분들이 모두 리필을 외치시더군요.

    맛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구수육입니다. 부위별로 더 달라고 요청하시면 더주시네요.

    대창부위 알(?) 같은 부위 추가해서 먹고 수육도 더 청해서 마구 흡입했습니다.

     

     

     

    아구의 젤 맛나는 부위들입니다. 간은 흡입하느라 미처 사진을 못 찍었네요.

     

     

     

    자꾸 음식을 먹다가 찍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손이 먼저 나가서 말이죠...

    고래고기입니다.

    맛있어서 리필을 여러번 했네요.

     

     

     

    대게입니다. 사이즈는 작지만 전문점에서 찐것처럼 향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맛있었습니다.

    나중엔 살발라서 게장에 투하

    박박 비벼먹었습니다.

     

     

     

    게딱지~~

     

    여기까지 먹은 후에 고래고기, 튀긴밤 몇차례 리필해서 먹고 배뻥상태에서 식사로 죽까지 먹었네요.

     

     

     

    2차 가기전 부른배를 달래느라 잠시 걸은 광안리입니다.

    덜덜 떨리는 손은 옵션...

     

    와인을 들고 갔었는데 따로 코키지는 없었구요. 소주와 맥주 가격이 좀 후덜덜합니다.

    각 5천원씩이고 보약이라고 불리는 감식초(?)소주는 만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재료가 싱싱하고 제 맛을 느낄 수 있었구요.

     사장님의 내공+미소와 함께 무한리필을 경험할 수 있는 일식집입니다.

    사장님께서 부담없이 리필요청해달라고 계속 말씀하십니다.

    생해산물을 못 드시는 분은 피해야 할 장소이구요.

    명성에 걸맞게 괜찮았던 일식집 민락동 마라도입니다.

     

    민락동 마라도 1인9만 051 755 1564

    민락동 수변공원 가기전 진로아파트 13동 건너편골목에 위치 주차장있음

    민락동 34-15

     

     

     

     

     

     

     

     

     

     

     

    하악 +.+
    저는 포항에 삽니다만
    포항에는 이런 집이 없어서 참 부러운 순간이라지요
    우연히 들르게 되어
    조금씩 왔다갔다 님의 글에 점점 중독이 되어
    아예 처음부터 정주행을 결심?! 했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속에서 지내는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

    저도 낚시를 참 좋아라해서 몇년간
    부지런히 다녔다지요 ㅎ
    요즘엔 바빠서 잘 못하고 있어요
    혹 기회가 된다면 작은 도움울 드릴 수 있을지도요 ㅎ
    낚시!!!! @_@

    전 당장 낚시대부터 사야하는데 뭘 사야할지 몰라 낚시마트홈페이지들만 들락날락하고 있답니다.
    아시는 포인트인지 모르겠으나 부산 다대포나 기장, 부산역 맞은편에 새로생긴 크루즈터미널, 영도 해양대쪽이나 남항동 다리밑에서
    가볍게 방파제 밤낚시를 즐기려구요(희망사항 ㅎㅎ)...

    혹여 생초짜가 방파제 밤낚시를 하려면 낚시대는 뭘 들면 좋을지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덧붙여 준비물두요 ^^;;;;;
    하악! ㅎㅎ
    미국에 와있어서 확인이 늦었어요 ^^
    낚시라는 말에 눈을 번쩍 뜨신듯 ㅎㅎ
    몇년간 반 미쳐서 낚시를 한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 드릴게요.

    우선 낚시대는 낚시점에 파는
    저렴한 이삼만원대의 "원투대"를 사시면 될 듯해요
    (만원짜리는 몇 번 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해요
    원투대는 한 번 사두시면 찌낚시를 하게 되더라도
    종종 하게 되니 조금은 쓸만한 2-4만원 정도의 낚싯대와
    국산 릴로 릴낚시용 4000-5000번 정도의 사이즈를
    추천드려요, 가격은 2-5만원 사이에서 해결이 될겁니다.
    많이 저렴한 릴도 있지만 내부 기어 등이 플라스틱인
    경우가 많아 몇 번 쓰지도 못하고 잘 부러지구요 ^^)

    찌낚시를 위한 낚싯대도 있지만
    처음에 찌낚시는 혼자서는 힘들다고 봐야 하구요
    원투대 낚싯대에 묶음추(낚시방에 추와 바늘이 연결되어 팝니다. 추의 무게에 따라 다르나 보통 하나에 300-500원
    정도 해요, 열 개 묶음을 사시면 됩니다.)룰 연결하여
    바다의 바닥에 처박기 낚시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바닥에 있는 고기들(놀래미,우럭,보리밀,재수좋으면 문어,
    기타 계절에 따라 다릅니다)을 잡는 재미도 아주
    쏠쏠할 것이구요
    어느 정도 손에 익는 시점에서 찌낚시를 서서히
    입문하셔야 입문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좋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

    제일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은
    네이버나 다음의 낚시카페에 가입하는 것이에요
    예를 들자면(네이버:갯바위원투바다낚시 등)
    인원이 많은 카페를 가입하셔서 채비나 방법 등을
    검색하셔서 보는 것이에요 ㅎ

    그래서 익히시고 릴이나 원투대 등의 구매는
    인터넷 낚시 사이트를 추천 드려요
    오프라인 매장보다 저렴합니다.
    지마켓 등도 갠찮습니다.

    그렇게 보시다가 궁금한 사항등은 제 전화번호를
    알려드릴테니 언제든 문의문자 주시면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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