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2. 7. 25. 02:46

     

    많은 분들이 소개해주셔서 한 번 방문했는데 완전히 반한 집입니다.

     

     

     

     

    콩나물밥을 시키면 찬들이 많이 깔립니다. 요건 두부에 양념장을 올려주셨네요.

     

     

     

    오징어오이초무침입니다.

    오이를 너무 좋아해서 리필을 했더니

    그릇에 오징어가 한가득 올라와 있더라구요. 제가 먹고픈 오이는 어디로.. ㅠㅠ

    반찬인심 넉넉한 집입니다.

     

     

     

    맛있게 익은 오이김치 역시 리필입니다.

    이 집은 김치를 3~4종류 항시 준비하시는듯 합니다.

     

     

     

    멸치조림

    맛있습니다.

     

     

     

    알타리무김치

    어떤 알타리를 쓰는지 절임법이 다른지 모르겠지만 이집은 무는 작고 아삭한편이고 줄기부분이 무척 맛있습니다.

     

     

     

    겉절이

    역시 간이 잘 되어 있네요.

     

     

     

    콩나물밥과 함께 주시는 시래기국

    제 입엔 좀 짭니다.

     

     

     

    무초절임

     

     

     

    텃밭에서 기르신 상추라고 합니다.

    무지 야들거리면서 고소했어요.

     

     

     

    맛있어서 한컷 더~ 고추는 많이 매웠습니다.

     

     

     

    콩나물밥비빔장입니다. 입맛대로 먹을 수 있도록 따로 준비해주시네요.

     

     

     

    콩나물밥

    눈앞에 밥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먼저 비비고 말았네요.

    양은 넉넉하게 달라고 하시면 인심좋게 더 넣어주시는 듯 합니다.

     

     

     

    함께 주문한 두루치기 입니다.

    역시 먹다 찍어서 양이 적어보이네요.

    김치가 들어가지 않고 약간 달달하면서 매콤한맛입니다.

    상추와 함께 싸먹었더니 맛있었어요.

     

     

     

    안주메뉴중의 가오리찜

    삭은냄새없이 삼삼하고 쫄깃하니 맛있었습니다.

    사장님말로는 말릴때 내공이 필요하시답니다.

     

     

    항상 푸근한 미소와 넉넉한 인심으로 반겨주시는 사장님이 계셔서 자주 가고 싶은 집입니다.

    가격도 시장통답게 저렴하지만 내어주시는 찬들은 넉넉한 집입니다.

    한번쯤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전 11시에서 저녁10시까지 영업

    051 464 2386 늦은시간은 예약이 필요해요.

    수정동 수정시장골목 부산일보옆 큰주차장에서 수정시장으로 올라가다보면 명당만두지나 골목으로 우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