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야기

    뽀뽀는고양이다 2013. 3. 8. 01:46

     

    괜찮다는 이자까야를 방문했다 급실망하여

    주린배를 부여잡고

    전화를 드렸더니

    다행스럽게도 이모님이 준비해주신다고 하여 달려갔네요.

     

     

     

     

    이번엔 굴대신 부침개를 준비해주셨네요.

     

     

    해물모듬 소~

     

     

    피조개 ~ 신선하더군요. 달큰하면서도 훅 스치는 피맛

     

     

    해삼~ 내장도 곁들여서 주시는 센스

     

     

    자그마한 전복

     

     

    살짝 데친 쭈꾸미~ 야들하니 맛납니다.

     

     

    자연산 게불~ 색깔이 이쁘죠?

    중국산 뻘건 게불과는 맛도 달라요.

     

     

    멍게

     

     

    키조개 관자

     

     

    쭈꾸미 머리에 밥알이 그득하네요.

     

     

    배부르지만 해물라면을 잊을 수 없어요.

     

     

    홍합 오징어 듬뿍 꼬들한 면발

     

     

    호래기도 들었네요.

     

     

    김치~

     

     

     

    작은 가게이지만 술을 많이 먹지 않아도

    사람수가 적어도

    늘 친절하신 이모님덕에 오늘도 잘 먹고 왔습니다 : )

     

     

     

     

    해물라면 대박이네요...ㅎㅎ
    3000원에 최고의 메뉴에요. 요건 하군님께 알려드리는 비밀인데요~ 마감시간이 가까워서 손님이 적을 때 훨씬 푸짐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