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언론보도

아담 2014. 8. 13. 19:52

통일교, 고 문선명 총재 2주기 기념사업 일환

 

등록 : 2014-08-11 09:01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단일상으로는 국내 최대인 100만 달러 규모의 평화상을 내년부터 제정, 시행한다.

선학평화상위원회는 11일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각계 지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학평화상 출범식'을 가졌다. 위원회는 내년 8월부터 매년 평화세계와 인류의 복지를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선학평화상을 시상하게 되며, 시상금은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달러(약 1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故) 문선명 가정연합 총재의 성화 2주기(8월12일) 기념사업으로 추진된다.

초대 위원장에는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이 추대되었으며, 위원으로는 보트로스 갈리 전 UN 사무총장, 래리 비슬리 워싱턴타임즈 사장, 오노 요시노리 일본 전 관방장관, 조계종 불국사 주지 성타 스님, 한국외교협회 정태익 회장 등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위원회는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세계적 저명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선학평화상은 상을 시상하는 차원에 머물지 않고, 평화를 위한 활동들이 지속적으로 정착되고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평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평화상 문화재단 이철승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국가와 인종, 종교와 문화를 초월하여 전 방위적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했던 문 총재의 유지를 받들어 한학자 총재의 발의로 제정된 선학평화상이 창설자의 평화 정신을 선양하고 발전시키는데 원동력이 되기 바란다”며“범세계적 차원의 평화운동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10월 말까지 80여 개국의 전 세계 지도자 1000여 명으로 구성된 추천위원들에게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고, 2015년 4월까지 후보자의 적격성 실사 및 심의를 거쳐 심사위원들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시상식과 함께 심포지엄,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후보자 및 수상자들의 지속적인 활동과 홍보 지원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대중화하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출처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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