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깃든 이야기/심정공감

아담 2016. 2. 18. 09:43





부부라는 인연은 참으로 경이롭다.

이응태의 무덤에서 발견된 한 통의 한글편지. 부인인 원이엄마가 젊은 나이의 남편을 떠나보내면서 쓴 애절한 사랑의 편지였다. 서른 한 살의 나이에 안타깝게 떠난 남편의 뒤를 자신도 따르고 싶다는 내용의 원이엄마 편지는 세인들에게 '400년의 사랑'이라는 눈물겨운 감동을 전했다.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오래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