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깃든 이야기/문화유산

아담 2009. 3. 10. 15:55

 위 사진이 고려8대 현종의 능입니다.

 현재 개성에 있어요.

천추태후역을 맡은 최시라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에 주말이면  보고 있습니다.

천추태후의 동생 헌정왕후(신애)와

태조 왕건의아들 왕욱(김효진)사이에서 태어난 현종은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고 5섯살에 아버지마저 잃은, 더더군다나  천추태후의 간부인 김치양의 여러 차례 독살 음모 가운데서 그때마다 극적으로 살아 나서 훗날 강조에 의해 보위에 오릅니다 . 현종은 강감찬을 시켜 거란침입을 물리치고 현명한 정치를 펼처 왕조의 기틀을 다지는 업적으로 조선 초 지배층으로 부터 인정 받아 현재 숭의전에 그 위패를 봉안하고 있지만 북한 땅 개성 옥수수 밭에 초라 해진 무덤에 쓸쓸히 잠들어 있습니다.  

사진은 다음 메인 란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