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천일의 창

아담 2013. 8. 13. 23:48

흥진님의 죽음이후부터

축복가정은 죽음의 의식이 장례식이 아니라 승화(昇華)식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를 승, 빛날 화, 즉 더 높은 곳으로 오르고 더 좋은 것으로 화 한다는 뜻입니다.

 

흥진님이 그린 두장의 그림은 마치 죽음을 내다보고 그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요.

흥진님의 승화식 사진은 섭리적인 사료가 될 것입니다.

 

 

 

 

 

 

 

 

 

 

 

 

 

애승일이라는 것은 뭐냐? 부모님이 사랑으로써 자기

 

생명, 모든 것을 바치고 승리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사랑하는 사

 

람을 제물로 바쳐서 사탄세계의 담을 헐어 버리고 죽음을 해결할 수 있

 

었기 때문에 사랑이 모든 승리를 가져왔다 하는 의미에서 그 이름이 애

 

승일입니다.      (선집 225P.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