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오호 ~~~ 맛나겠어요. 아침 식사로 먹으면 너무 좋겠는대요.
편스토랑!!! 저도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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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침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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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사계절이 뚜렷하지 않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한 해는 기울고 코로나의 위력에 우린 멈춤의 삶이 이어집니다.

불로그 벗님!
이럴 때,
안부 여쭈며 내 얘기 좀 들어주세요 라고 할 수 있는 님들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먼 구름 한 조각도 품에 안아 보며
이 흑암의 시간이 멈춰지길 전능자의 긍휼하심이 이 지구촌에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드리는 말씀,
예방수칙 지키시므로 건강지키시구요.

올리신 작품,
감사히 감상하며 다시 님들의 평화를 기원드립니다.
고운 인연에 감사드리며 ~~~~

한 문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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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류수영 요리를 봤어요~ 제가 본건 얼린 두부로 하는 요리였는데~
따라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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