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국제WeLoveU 장길자 회장, 페루 야바리 휠체어 기증에 대한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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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활동

2021. 7. 22.

(재)국제WeLoveU(회장 장길자)와 손을 맞잡고 페루 국경지역 야바리에

휠체어를 기증한 소식입니다.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복지 혜택을 주고자

페루 '개발사회통합부(MIDID)는 (재)장길자회장 국제WeLoveU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야바리 시민들을 도울 방법을 숙고한 뒤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휠체어 17대를 지원했습니다.

 

페루 야바리는 콜롬비아,브라질 두 나라와 접한 국경지역으로서

중심 도시들에 비해 정치,경제,문화 혜택이 적고

복지에서도 멀어져 있기에 그 형편이 어려운 이들이 많습니다.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페루 개발사회통합부가 장길자회장

위러브유를 손잡은 이유는 나눔의 사랑에서 엿볼수 있습니다.

 

기증식이 열린날 ‘실바나 에우헤니아 바르가스 윈스탄레이’ 장관은

“장애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지방정부와 민간단체를 연결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빛을 볼 수 있으려면 위러브유 같은 복지 재단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경 지역 야바리를 돕는 일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응해줌에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이날 장관은 위러브유 장길자 명예회장에게 휠체어 기증에 대한 감사 편지를 전했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의사랑처럼 따스함이

전해져 힘과 위로가 되는 나눔이 감동이 되는 순간입니다.

 

또한  야바이 ‘티토 로사노 라미레스’ 시장은, 기증품을 야바리로 가져가기 위해

개발사회통합부에 방문했다고 말한 후 “위러브유의 지원에 매우 행복하다”며

“계속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했습니다. 또한 “기증품은 장애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이동에 매우 좋은 수단”이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줌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인사했습니다.


본식 후 개발사회통합부 국제협력본부장이 한국말로 또렷하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한 후 엄지와 검지를 맞댄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보였습니다.

그는 야바리에 머물면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을 봤다며

“위러브유와 함께 어려운 이를 돕는 일을 시작해 기쁘다”고 했습니다.


야바리시장, 개발사회통합부 관계자들은 “We Love U”를 외치고는 양손 엄지를 치켜세웠습니다.

회원들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이 진정 보람되고 행복한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