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마음 ♬♪-----]/♥.....용혜원님

★러블ㄹ1정숙★ 2011. 3. 10. 19:17

    그대는 다가갈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 용혜원 그대는 다가갈수 없는 그리움 입니다 서툰 사랑 탓일까요 서로 떨어져 있으면 망망한 바다에서 집을 그리워 하는 어부처럼 그립기만 한데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내가 알지 못하는 아픔들이 다가와 견딜수가 없습니다 봄비를 기다리며 그리워 하는 나무들 마냥 그대를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그대가 사무치도록 그리워 질때는 우리 같이 걸었던 길들을 생각하고 그대가 미치도록 보고파 질때는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살아 가겠습니다 우리 서로 사랑 하지만 엇갈려 떠나는 기차처럼 만날수 없고 꽃피듯 사랑할수 없다면 서로 만나 가슴이 아파 애통하며 풀수없는 매듭으로 남기 보다는 먼곳에서 지켜보며 살아가는 것이 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