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 ♬♪-----]/♡고도원의편지

★러블ㄹ1정숙★ 2011. 10. 3. 10:06



'5분'만 상상해도 좋은... 


살아오면서 
가장 편안하게 생각되는 장소, 
혹은 가고 싶은 곳을 상상하며 5분을 보낸다. 
한결 마음이 편해짐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이는 
출산할 때, 시골의 마룻바닥에 엎드려 낮잠 자는 
상상을 했다고 한다. 한옥 마루는 특유의 냄새가 
난다. 따뜻한 한낮에 마루에 엎드려 냄새 맡는 
상상은 출산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을 것이다. 


- 최영선의《마돈나, 결혼을 인터뷰하다》중에서 -


* 5분만 생각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가 있습니다.
5분만 생각해도 따뜻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5분만 생각해도 미소가 피어나는 추억이 있습니다. 
단지 5분일 뿐인데, 그날 하루가 행복해집니다.
5분만 생각해도 좋은 장소, 사람, 추억...
그 점들이 이어져 하루가 즐겁고
인생이 살 만해집니다. 



?!~!? 안녕하세요~ㅇ~ 잘보고 갑니다 뜻 깊은 오늘과 더불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10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

무소유

海松 김달수

어둠이 벽을 쌓는다
가릴 부끄럼 없이 길들여진 육신은 영혼을 빼앗긴다
하늘의 무게에 짓밟혀 비켜선 그림자
쌓인 회한을 녹이려 이상의 계단을 오르다
짙은 어둠속으로 사라져간다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라는 것도 없다
누구도 의식하지 않는다 누구와도 비교하지도 않는다
체면과 자존심은 겁 없이 달려드는 파도에
깨어지는 모래알 되어 산산이 부서질 뿐,
꿈은 물처럼 흐르고 흘러 바람처럼 떠다니다
무한한 자유를 향해 헤엄쳐 나아간다
진실과 진리를 말려낸 섬 안에
터질 것 같은 눈망울이 멜로디 없는 리듬을 맞추다
걷어낼 수 없는 가시덩굴의 아픔을 잊고 시간 속에 갇힌 생명을 만난다
가슴에 떠돌던 두려움과 걱정이 무너져 멎은 듯
용기와 희망이 동그라미를 그려가며 하늘로 피어오른다
그리움 가득 실은 외로움이 도망치듯 짐을 챙기다
녹아내리는 눈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다
욕심과 욕망의 화살을 맞고 신음하던 움켜쥔 손안의 먼지가 쏟아지고
공중의 새가 된 빈손이 기쁨과 행복의 문을 활짝 연다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삶에서 생명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으로
소유의 집착이 부끄러움에 옷을 벗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모든 어리석음을 걷어내려 한다
어둠속에 머물다 얻게 된 자유보다 자유로운 꿈, 無 無 無
다시 찾은 영혼은 축복의 뜨락에서 맑디맑은 모습으로 눈을 비비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차가운 날씨 건강 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ㅇ~
과찬이시며 저의 글을 봐주셔서 저 또한 너무 고맙습니다
벗님께서도 조석으로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 몸관리 잘하시고
즐거움 가득 담아내는 행복한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간디께서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선 궁핍한 곳이다라고 하셨다고 하네요~ㅇ~
비울 수 없다면 덜어내는 것도 지혜인 것 같아요~ㅇ~
사실 무소유에 의한 진정한 자유인은 태어날 때 그리고 세상을 떠날 때 일 것 같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행복의 씨앗인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으려는 삶을 위해서도 그리고 불행의 뿌리인 지나친 욕심을 덜어내기 위해서도
우리네 삶속에서도 가끔은 느껴보는 것도 필요할 듯 싶네요~ㅇ~

넓으신 배려에 거듭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숙님(~)(~)

(방가)(~)(방가)워요(~)(~)
(즐)거운 연휴보내고 계시나요(?)
쌀쌀하지만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너무좋네요...
가족과함께 연휴를 보내고 돌아와
연휴 마지막날 이제서야 님을 찾아뵙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잊지 않으시고
제방을 찾아주신 고운님께 감사드리며...
환절기에 항상 건강과함께
남은오후도 보람있고 멋진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환이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
어제가 있고,오늘이 있고,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지요..어제는...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올것이기 때문에 좋고,오늘은...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요.우리는 어제를 아쉬워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해야 할 듯합니다.오늘안에 있는 좋은것을 찾고 받아들이고 내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아실겁니다.....환절기 감기 조심하소서.



화요일 저녁 다녀갑니다.. ㅡ비와찻잔사이 올림 ㅡ 2011.11.22

♧ )) ♧ ♡ 여기 향기고운 헤이즐럿 커피 놓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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