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마음 ♬♪-----]/♥.....이해인님

★러블ㄹ1정숙★ 2012. 1. 6. 12:09
 
         사라지는 침묵 속에서 - 이 해인











꽃이 질 때
노을이 질 때
사람의 목숨이 질 때

우리는 깊은 슬픔 중에도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지혜를 배우고
이웃을 용서하는
겸손을 배우네.

노래 부를 수 없고
웃을 수 없는 침묵 속에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기도를 배우고
자신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는
진실을 배우네

모든 것이 사라지는
고요하고 고요한 찰나에
더디 깨우치는
아름다운 우매함이여

 

제방 정숙님의 흔적감사해요...
이곳에서 대신 인사 드려요...ㅎㅎ

언제나 재미있게 즐겁게 보내고 계시죠..
산행도 늘 하시면서...

명절을 앞두고 정신없이 바쁘네요...ㅠㅠ

언제나 즐겁게 걍 가시는 겁니다...ㅎㅎ
감사 합니다
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