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러블ㄹ1정숙★ 2013. 5. 7. 17:15

 5월은 가정의달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이라고

두 딸이 준비한 무창포 가족여행

그동안 우리 5가족이 여행을 떠나보지 못했다

사는게 바쁘기도 했지만 시골에 어른들이 계셔서 단독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늘 시댁 친정뿐이였는데

두 딸 덕분에 정말 여행다운 여행을 하고 돌아 왔네요

 

무창포 서해안 보령시에 있는 유명한 해수욕장입니다

자세한건 아래 주소로 확인 하세요

http://www.muchangpo.or.kr/fvc/fvc2.php?tab=fest&pensionID=1248328165

 

 

 

무창포를 향해 출발 서해안 고속도로 정체심합니다

우린 신나는데 울 신랑 표정은 좀 ㅎㅎㅎ

 

서해대교 들어서니 정체가 풀립니다

서해에서 유명한 행담도 휴계소에서 점심도 먹고 잠시 쉬기로 하였어요

 

 

배고픈 울 준용

설렁탕 한그릇을 뚝딱 후루룩 ㅎ

 

 

 

 

 

 

 

 

홍보관 전망대에서 망원경으로 주변을 보는 울 준용

엉덩이가 보이는줄도 모르고 열중합니다

 

 

행담도 휴계소엔 서해대교에 관한 홍보관이 있어요

전망대도 있구요

행담도? 

서해안 고속도로가 들어서지 않았다면 언제까지 섬으로 남았을지 모르는 행담도는 길이 나기 이전부터 이름에 길을 담고 있었다.
조선시대 지어진 이름의 묽은 길의 섬이란 이름이 오늘날 섬으로 길이 난다는걸 예지라도 한듯이
서해대교가 관통하는 것은  참 오묘하다.
 
면적은 0.16㎢, 인구는 50여 명(1999)이다. 아산만() 깊숙이에 있으며 왼쪽 해안의 송악면() 복운리()까지는 1㎞, 오른쪽의 평택시 포승면() 해안까지의 거리는 3.6km이다.

또 다른 전설은 옛날 한 선비가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다가 풍랑을 만나 표류하던 중 이 섬에 닿았다. 한참 마실 물을 찾아 헤매던 끝에 샘 하나를 발견하고 그 물을 마셨는데 어찌나 맛이 좋던지 금세 기운을 차리고 과거길에 올라 장원 급제를 하였다.
선비가 이 섬에서 물을 마시고 장원 급제 하였다 하여 붙은 이름이 바로 '행담도'이다.

 

 

 

 

다시 신나게 출발....

 

신난 준용이만 쏙드러오네 ㅎㅎ 오붓한시간 잘보내고왔네~~~~희중씨는 화나신겨?운전해봐야 그맘알지 ㅎㅎ
준용이 많이컸네요..
누나랑차이가 많아 귀엽겠어요..
즐거운 여행기 잘봤습니다.
5월 행복한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