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마음 ♬♪-----]/♡가족추억여행

★러블ㄹ1정숙★ 2013. 8. 26. 17:46

 창덕궁에 가다

준용이가 학교에서 배웠다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궁궐인 창덕궁에 가고싶다고 하여다녀왔어요

창덕궁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어요

관람은 일반관람과 후원 특별관람이 있어요

일반관람은 아무나 자유롭게 관람할수있지만

후원특별관람은 인터넷예약후 관람할수 있답니다

매 시간당 100명씩 길라잡이 선생님과 함께 ...

자세한건 창덕궁홈페이지에서 볼수있어요

 http://www.cdg.go.kr/main/main.htm

 

우린 오후4시입장을 예약했어요

준용이랑 둘이 후원관람까지

10.500원에 입장료를 내고 관람권을 끈었어요

후원만 관람하여도 일반권도 같이 끝어야해요

먼저 일반관람을 시작했어요

일반관람은 해설선생님없이 그냥 자유롭게 둘이 발길닿는데로 다녀보았어요

 

돈화문--궐내각사--금천교--인정문--희정당--대조전--낙선재 

 

 

 

 

 

 

 

 

 

 

 

 

 

 

 

 

 

 

 

 

 

 

 

 

 

 

 

 

 

 

 

 

 

 

 

 

 

 

 

 

 

 

 

 

 

 

 

 

 

 

  

낙선재입니다

1847년 건립된 낙선재는 헌종 때 지은 건물로,

왕이 조용히 머무르면서 책도 읽고 서화도 감상하며 지냈던 개인적인 장소입니다.

정문인 장락문은 흥선대원군의 글씨로, '길이 즐거움을 누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을 통과해 천천히 들어서면 낙선재 누마루와 행랑 그리고 뒤편의 상량정까지 한눈에 펼쳐집니다.
영조의 검소한 생활을 칭송했던 헌종은 사치를 경계하여 이곳에 단청을 하지 않았고 둘레에 행랑을 두어 서화를 보관하였으며,

우리나라와 중국의 유명한 그림과 글씨를 이곳에 보관하며 감상하기를 즐겼습니다. 

멋스러운 공간 분할을 가진 낙선재는 내, 외부 공간을 구분지어 주는 창호에는

한지를 발라 바람과 빛이 자유롭게 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창호를 쉽게 여닫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공간인 낙선재는 1884년 갑신정변이 일어난 다음 고종이 집무실로 사용했으며,

1926년 순종이 승하하자 순정효황후는 이곳에서 잠시 머물렀습니다.

영왕의 비인 이방자 여사도 이곳에서 지내다가 1989년 타계하셨습니다.

 

 

 

 

 

 

 

 

 

 

 

이곳에서부터 후원 관람입니다

시간이 남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저길을 따라 올라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