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방랑기/강원도

깍쟁이 2007. 5. 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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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달 4월은 지나고

어린이날 그리고 어버이날이 함께 있어 가정의 달임을 확실하게 해주는 5월

첫번째 주말은 참으로 시간을 쪼개고 쪼개는 강행군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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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줌마덜이 한푼두푼 모아서 떠나는 여행에

운전기사겸, 심부름겸, 보디가드겸 히히

자동차 두대로 떠나기도 번거롭고하여 여섯명이 한차에 동승

새벽같이 여섯시에 동네를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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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 친구의 작은 별관을 빌려 쓰기로하고

일단 목적지는 어딘지도 모른채 떠났습니다.

정원초과의 원죄를 짖고 장장 기름값 15만원어치의 43시간의 여행은

그야말로 종횡무진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6^

 

행선지는 이천 도자기비엔날레 (1)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 (2)

속초의 3.8휴게소 (3)

삼척의 환선굴 (4)

그리고는 횡성 한우프라자였습니다. (5)

언제라도 접할수있었던것이 고속도로의 휴게소였습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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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평휴게소

 

언제라도 너를 만나면 여유로와진다.

차문을 열고 내리노라면

피곤하지 않아도 피곤한듯

배고프지 않아도 배고픈듯

누구라도 너를 찾는 이유가 볼일이 있는것만 같지만

사실은

볼일이 있는것도 뚜렷하게 없는것도 아닌것이었다.

단지

너를 만나면

마음이 여유로와지므로

먹거싶지 않은 군것질도 하게되고

생각지못한 그이도 만나질것만 같은 은근한 기대

그래서 여행의 맛이 한층 새롭다.

 

큰호흡한번 크게쉬고

또다시 우리는 떠나야 할

덕평휴게소

어디까지나 너는

간이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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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혼자만 구경댕기고..? 흠흠~~~ㅋ
반갑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겨울바다 보느라고 정동진에 도착했던...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가고싶네요~*^^*
이천 도자기 비엔날레...
참 가보고 싶었는데...
여행이 즐거우셨나 봅니다.
긴 여행에 휴게소가 없다면??
우리네 인생살이에도 가끔은 그런 휴게소가 있겠지요?
ㅎㅎ
종횡무진 맞네!!
즐거웠죠

피로하드라두 달콤한 피로였을꼬얌 ㅎ
정동진에 관한 기사를 보았는데
낭만은 간 데 없고 쓰레기만 있다! 라고 하던데
그러하던가요?

우리는 냄비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