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ontent-disposition=inline 잔인한 달 4월은 지나고 어린이날 그리고 어버이날이 함께 있어 가정의 달임을 확실하게 해주는 5월 첫번째 주말은 참으로 시간을 쪼개고 쪼개는 강행군의 여행을 떠났습니다. ?x-content-disposition=inline 동네 아줌마덜이 한푼두푼 모아서 떠나는 여행에 운전기사겸, 심부름겸, 보디가드겸 히히 자동차 두대로 떠나기도 번거롭고하여 여섯명이 한차에 동승 새벽같이 여섯시에 동네를 출~발 ! ?x-content-disposition=inline 속초에 친구의 작은 별관을 빌려 쓰기로하고 일단 목적지는 어딘지도 모른채 떠났습니다. 정원초과의 원죄를 짖고 장장 기름값 15만원어치의 43시간의 여행은 그야말로 종횡무진이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6^ 행선지는 이천 도자기비엔날레 (1)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 (2) 속초의 3.8휴게소 (3) 삼척의 환선굴 (4) 그리고는 횡성 한우프라자였습니다. (5) 언제라도 접할수있었던것이 고속도로의 휴게소였습지요 ~<_A><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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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구경댕기고..? 흠흠~~~ㅋ
잘 보고 갑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가고싶네요~*^^*
참 가보고 싶었는데...
여행이 즐거우셨나 봅니다.
긴 여행에 휴게소가 없다면??
우리네 인생살이에도 가끔은 그런 휴게소가 있겠지요?
종횡무진 맞네!!
즐거웠죠
혹
피로하드라두 달콤한 피로였을꼬얌 ㅎ
낭만은 간 데 없고 쓰레기만 있다! 라고 하던데
그러하던가요?
우리는 냄비민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