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방랑기/말레이시아

깍쟁이 2017. 1. 15. 18:18

여행이 무조건 행복한거라는 꿈이 깨졌다.


그다지 싸구려라고는 생각지않았는데도불구하고 여행사는 나름 얕은꾀를내어 싱가폴대신 말레이시아 조흐바루공항으로 유도하여 여행객들의 많은시간을 들여서 울며겨자먹기로

국경을 넘어야만 했다.

관중과함께하는 새공원


배낭여행보다 편리한것이 패키지라고는하지만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만같아 기분이 찜찜했지만 결정적인 악재는 말레이지아출국때 담당공무원이 여권에 확인도장도 빼먹고 전자등록도 빼먹은 모양이다. (종전에 말레이지아입출국마크를 담당공무원이 착각하고 날인을 안한모양)

패키지여행에서 누가 출국입국을 일일이 여권을 확인한단말인가? 당연히 싱가폴입국에서 제지당하고 많은 동행여행객 30여명이 버스안에서 기다려야만 하는 수모를 겪었다. 한번의 불편한 실수는 억지로라도 추억이 될수도 있으려니 자못 억지 위안을 하고 기분전환을 했지만 귀국시에 다시겪는 수모는 참기가 어려웠다.

결코 덤핑여행이 아닌데도불구하고 핵심관광지를 옵션으로해서 가이드팁포함200불이면 기본여행비100만원을 눈가리고 125만원으로 인상계약 한셈이 된다. 거기다가 주어진시간에 현지마켓팅4차를 빠짐없이 이행하려면 역시 시간쪼개기는 관광이라기보다 관광지인증샷으로만 부지런을 떨어야하고...


결국 여행동선을 말레이시아조흐바루에서 싱가폴 그리고인도네시아 반탑2박 그리고 싱가폴에 이어 말레이지아 조흐바루로 왔다갔다를 반복하며 시간은 국가간 입출국장에서 줄서서 부스러지는 여행 그리고 의무마켓팅...우와 ~ 왕짜증

물론 내잘못이다.


 친구들 권유에 믿거라했던 패키지여행의 커다란 실망이 한국의 여행상품에 좀더 치밀하고 성의있는 개발상품이되기를 빌어본다. 미래에는 싸고 짜임새있고 상쾌한 만족을주는 대한민국의 여행에대한 여행사들의 노고에 미리 감사를 드리며 히히 입출국장통과시는 꼭 확인도장을 확인할일이다,




중앙역앞에서의 아이스크림맛은?

가히 국제적이라해도 부족함이 없다 냠냠...^6^




일단......

싱가폴의 생맥주한잔은 불쾌한기분을 씻어줄만큼 맛있었다. 히히

구경할거다하고 웬말이 많으냐고하면 할 말이없겠다.

그러나.....

짧은시간에 더많은것을 저렴하게 할수있도록 울나라 여행사들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본다 내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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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당황ㅎ하셨겠어요 ㅠㅠ
그런 여행사는 이름을 공개하셔야 다른 피해자가 덜 발생할 것 같아요.
그래도 사진은 올려주시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