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무범주

깍쟁이 2019. 4. 5. 13:51

오늘 식목일

예전엔 뭣도모르고 식목일이면 학교방침에따라혹은 직장방침에따라

잣나무몇그루를심곤했다.

요즘들어서는 나무를심는다는것이얼마나행복한지모르겠다.


굳이 사과나무를심자는스피노자를들먹이지않더라도

인간이 평생숨쉴공기가800그루의나무가필요하다는말이있다.

1인당800그루....

그말은곧내가800그루의나무를심어야만한다는 의무와같을것이다.

사회의변화속도가거의복리이자보다도훨씬빠른속도로변해가는데

나무를심으면 행복하다는것은 예나지금이나변함이없는것같다.


몇년전에 강원도에서산불이휩쓸고간기억이지워지기도전에

또산불이 인가까지덥쳤다.

참담하고안타깝고울화까지치민다.


요지음은도시농업에대하여관심이점점높아져가고있다.

거기에다마스터가드너라는봉사와농사를접목시킨운동도확산되고있다.

내가뭐라고하던

만약,나무를심어본적이없다면?

당장이라도나무를심어볼일이다.

분명코행복해질테니까 


꽃에게사랑받는사람은없을것이다.

그러나사람들은 누구라도꽃을 사랑하고있다.

대신 사람들은 나무에게서행복을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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