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마디/건강하게 잼나게

깍쟁이 2005. 6. 29. 17:26

언제부터였는가..?

네가 쉬어 본적이 있느냐?

쉬었다 함은 느린 박동으로 나를 편안케 하였느냐?

家長의 옷을 갈아입고

대문을 나서면

웃고싶을때 마음대로 웃어 보았느냐?

울고싶을때 목놓아 울어 보았느냐?

에미의 뱃속부터 뛰기 시작했던 네 덕분으로

나는 영광스러운 가장이 되었다.

 

어느날

네가 갑자기 멈추어버린다면

나는 어쩌지?

어찌하면 좋겠느냐?

멈춘 너를 다시 뛰게 할수는 있는거냐?

아니면...

과거로 되돌릴수가 있단 말이냐?

조용히 뛰고 있는 가슴에 손을 얹어 보고

너의 소중함을 알기는 하겠다마는

이미

나는 네게 줄것이 없구나 !

 

어차피

인생은 일방통행인가 보구나.

어버이께 받은 은혜

자식에게 물려주고

심장에게 지은 빚

이몸이 안고 간다.

 

심장이 멈춰 버리면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도 뛴다마는

심장이 뛰는 만큼이야 하겠느냐?

심장아 ~ !

나의 심장아 ~ !

고맙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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