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방랑기/대만

깍쟁이 2005. 7. 12. 10:42

대만이 그저 작은 섬으로 알았다.

제주도 보다는 쬐~끔 큰 정도라고나 할까?

타이페이 옆의 신쮸우라는 시에 머물며

고속도로를 타고 쭈우산을 지나 씨이토우라는곳에서 산림욕을 끝내고

일월담의 넓은 호수를 보며 청요리로 저녁을 마친후 자심원으로 밤드라이브를 마쳤다.

드디어 밤늦게 도착한 자심원.... 자비로운 마음이 기다리는곳이라고나 할까?

묵으면 자비로운 마음이 생겨나는곳이라고 할까? 히히

아마도 이세상에 태어난이후로 가장 높고 가장 위태로운 위치에 자리잡은곳에서

하루를 묵는동안 삶의 행복이랄까 삶의 여유라고 할까...

세벽에 어쩌지를 못하는 마음은 구름위에 머물고있는 모습을 이리저리 찍어댔다.

호환산을 찾아서 오른곳은 해발2500미터지점...

물론 호환산은 겨울에 설경을 귀경할수있는 3659미터나 되고...

돌아오는길에는 양들의 놀이터인 청경농원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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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이긴가봐요? 어쨌든 격어보구 둘러보구 ..... 저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져요
어디론가라는 말의 의미는 번민중이신거 같군요? 가끔은 누구라도 그럴수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요... 그런때 만원짜리 한장 달랑들고 시내뻐스를 타 보셔요 그리곤...종점까지 가셔서 올채비만 남겨놓구 소소한 군것질을 해보셔요 어린아이마냥...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