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방랑기/대만

깍쟁이 2005. 7. 12. 11:02

참으로 알수없는것은 삥랑이다.

도로 한구탱이에 가설집을 지어놓고 젊은 여인네들의 벌거벗은듯한 옷차림으로 얄팍한 불빛으로 유혹하는 삥랑은 마치 홍등가같은 느낌이지만 정부에서 못본척하는것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었다. 히히 고건 숙제로 남겨두기로하고....고속도로를 타고 신쮸우로 달리는중..

또 하루를 푸욱쉬고나서 모처럼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 볼수가 있었다.

인근의 타이쮸우에 산골짜기에 노천온천이 참으로 꿈꾸는 도원경이로구나~ !

푸욱 유황물에 몸을 불리곤 돌아오는 곳엔 야시장이?? 오마나 웬~떡 ! 히히

사행심을 조장하는것 같은 장바닥엔 싸구려 반 노름반으로 영세업자들의 살림을 꾸려가는듯 했다.

정겨운 대만...착한 대만...일본을 미워하지않고 외국을 동경하는 대만...

그들은 그들대로 성을 쌓고 새로운 환경이 미운짓만 안한다는 보장이 있으면 얼마던지 넉넉한 마음으로 맞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비록 낯설은 사람 낯설은 문화 낯설은 민족이라 할지라도....

사업자 정보 표시
| | | 사업자 등록번호 : -- | TEL : --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