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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까요? 고래잡으러... 가고싶은대로 갈수만 있다면 현실이 버럭 ~ 화내지 않을까요? 히히 옥계 휴게소에서 둥이마담이 택배로 보내준 커피를 마시면서 동해시쪽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정수기님이 얼마나 좋아서 첨버덩 대실까? 히히 고룬 생각을 하면서 커피를 홀짝..... ^6^ 아니지....정수기님은 겁이 ..
아글씨...고눔 블러그가 굼띠기는 디~~~게 굼띠드만... 머시여? 문제가...?? 히히 니 암만 그래봐라잉 ~? 내...올리구 말끼다 !! 에 ~또... 갈매기두 있떠요 히히 주변엔 청옥산과 두타산이 산행인들에게 윙크 ^..* 이궁....환선굴엘랑은 추울까봐 못갔드래요... 쩝 ! 근데요 ~ ?!! 이 가을에 인천 문학 월드컵경..
8월13,14,15일은 광복절을 낀 연휴였지요? 무척이나 덥던 연휴... 삼척에선 막국수도 편육도... 무려 한시간이나 번호표를 움켜쥐고 기달려야 했습니다. 그사이....더위는 지나가고 가을이 왔군요 ^^ 시방은 9월... 인천에선 아시아 운동회가 열리고 그 월드컵의 16강을 오르던 경기장에선 아시아의 운동회..
삼척 어항의 어시장이래요~
참으로 즐거운 2박3일 삼척의 추억이었답니다. 자기부모도 뫼시기 싫어하는 요즘세태에 친구부모를 뫼시고도 좀더 잘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우교수. 당신덕에 나는 못다한 효도를 한것 같습니다. 한가지 철저하게 배운것은 잘해주고도 좀더 잘해주지못해 아쉬워하는 당신을 친구로 가졌슴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