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잠만 자는 삼손

sam朴俊珪son 2018. 2. 16. 12:09


 

2009.10.16 15:28

 

(브뤼셀=연합뉴스) 김영묵 특파원 =

"구약성서 첫 문장은 '태초에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가 아니라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분리했다'로 해석하는 게 올바르다."

네덜란드의 성서 해석 전문가인 엘렌 반 볼데(54) 교수가 구약성서 창세기의 첫 문장이 지난 수백년 동안 잘못 해석됐다고 주장해 주목된다.

11일 네덜란드 일간 NRC 한델스블라트에 따르면 반 볼데 교수는 지난 9일 네이메헌의 라드바우트대학에서 가진 강연에서 그동안 히브리어의 '바라(bara)'를 창조했다고 해석하는 오류를 범해왔다고 주장했다.

반 볼데 교수는 히브리어 '바라'를 "분리했다"로 해석하는 게 맞으며 이에 따라 창세기 첫 문장은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분리했다"로 해석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구약성서에서 '바라'라는 단어가 쓰인 부분을 연구한 결과, 역시 창조보다는 분리로 해석하는 게 적합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창세기 첫 문장을 "태초에 하느님이 하늘과 땅을 분리했다"로 해석할 경우 '창조' 이전에 하늘과 땅, 물이 하나로 존재했으며(???) 하느님이 이를 분리해 우주에 각각의 위치를 부여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반 볼데 교수는 창세기가 쓰인 기원전 7~8세기 사람들은 태초에 무(無)에서 천지가 창조됐다고 믿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반 볼데 교수는 그동안 저서 등을 통해 여러 차례 성서를 새롭게 해석한 바 있으나 창세기의 해석 오류를 주장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창조론자들로부터 반박이 예상된다.

한편, NRC 한델스블라트는 반 볼데 교수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유대인과 기독교인의 믿음이 흔들리지 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비록 '태초' 이전에 물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혼돈에 질서를 불어넣은 존재는 하느님으로 여전히 '창조주'라는 논평을 달았다

"창조"를 "분리"로 해석하는데까지는 잘 했으나 그 다음이 문제다.
"하늘과 땅과 물"이 하나였는데 이를 하나님이 분리했다로 정의 하는데
하늘과 땅은 언제나 같이 붙어있는 것으로 오늘도 하나이다.
또 물도 땅에 붙어 있으므로 늘 하나다.
그러므로 여기에의 분리의 의미는 물질적인 분리가 아니고 사상의 분리로써
"하늘"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상"과 "땅"으로 표련된 "사단의 사상"을 분리함을 뜻하는 것으로 2절의 내용이 그 설명이다.

창1:2 땅(사탄의 이념)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사탄)이 깊음 위에 있고--(사상의 기조가 없는 혼돈과 공허의 이념인 흑암의 세계)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말씀(수면)으로 역사(운행)하시는 이념의 세계) -sam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