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잠만 자는 삼손

sam朴俊珪son 2019. 6. 28. 14:45

 

OCN 드라마 "구해줘2"가 어젯밤 종영됐다.

칠성이 마누라가 죽었을 때 장례식장에서 마누라 천국 갔다면서 축제를 벌이던 월추리 사람들이 가짜 교수이자 가짜장로와 살인자 목사에 속아 보상금을 다 잃은 결과 지붕위에 십자가를 보기조차 거부하고, 사람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어 가는 것으로 끝을 맺으므로 기독교의 썩은 부분을 과하다고 할 정도로 끌어간 작가의 의도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끝을 맺었다.

 

30년 전 나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890408) 천국 가셨다고 떠벌렸고 이런 내 모습을 바라보는 교회 다니지 않는 친구들은 내가 62세이신 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하여 슬픔을 가누지 못해 스스로 위로하려고 저러는 것으로 보인다는 듯 측은한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당시 나는 갑자기 돌아가신 충격이 너무 컸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천국에 가신 아버지로 인하여 기뻤었다.

그러나 97년 사업부도 후 나에게 오른 손의 펼쳐진 작은 책(10:10)을 먹게 하신 후 로는 죽으면 천국 간다고 말하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죽으면 가는 천국은 없고 다만 낙원이라고 할 수 있는 바다(12:17)가 있어 거기에서 안식하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심판하시면 1000년 안식에 들어가든 풀무불의 연단에 들어가든 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그 천년이 지나면 백보좌 심판이 있고 그 다음 천국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21:1-4)이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그 천국에 가도록 되어있어 계시록 211~4기록이 계시록의 마지막 기록이자 성경의 마지막 기록인 것이다.

그러나 지금 믿다가 죽으면 천국에 간다고 말한다면, 드라마 속에서의 성목사와 같이 살인도 할 수 있는 죄성이 숨 쉬고 있는 성도이며 여전히 땅의 소산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도인 것이다.

 

(사탄의 이념과 사상)의 소산(욕심으로 산 결과)(4:3)으로 예배드리던 가인은 아벨을 죽였다.

그러나 성목사에게 죽임 당한 사람들은 아벨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이 쓰시는 役事인 이이제이(以夷制夷) 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쓰시는 이이제이의 役事가 늘 성공한 것은 아니다.

그 실패는 늘 사명 자가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고 가인의 땅의 소산곡식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저지르는 오류로써, 엘리야의 사명이 그 실패의 예 중 하나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엘리야는 갈멜산의 불 이야기로 유명하나 그 이야기는 하나님이 원하셨던 일이 아니고 다만 엘리야가 믿음이 충만하여 벌인 일일 뿐이다,

엘리야의 사명는 호렙산에서 주어진다.

하나님은 사탄의 앞잡이인 두로를 아람의 왕 하사엘의 힘을 이용하여 치시려고 했고, 그 다음 예후로 하여금 이스라엘의 이세벨을 진멸하며 그 나머지는 엘리사로 하여금 모든 마무리를 하시려고 있지만, 엘리야가 하사엘에게 기름을 붓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갔고, 이이제이의 役事는 불발되었지만, 엘리사의 기지로 예후가 기름 부음을 받으므로 어느 정도의 성과로 끝나고 만 役事歷史가 되었다.

 

http://www.god-walk.pe.kr/엘리야의%20사명.pdf

 

성목사와 같은 살의는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다만 실행하지 못할 뿐, 마음으로는 수없이 죽이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나 일 수도 있고, 또 당하는 자가 나 일 수도 있을 것이다.

성목사와 같이 목회에 방해가 된다는 판단을 한다면 살인을 하듯이, 지금도 누군가에게 어퍼컷트를 날리고, 업어치기로, 목조르기로 당하거나 또는 남에게 가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인이 드린 제물 땅의 소산곡식이라는 해석이 계속되는 한 성목사 같은 자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고 최장로같은 가짜는 여전할 것이므로 교회를 더욱 곤혹스럽게 하는 歷史로 이어질 것이며, 그들은 자신의 굴에 숨어서 자신의 업적인 산과 바위로 하여금 자신의 굴을 덮어 진노를 피할 궁리만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6: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6: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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