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어 모음

행복 나눔이 2019. 1. 17. 12:33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카네기의 유머
 

카네기가

어렸을 때의 이야기다.


그가 어머니 손을 붙잡고 과일

가게에 갔다.

 

가만히 서서 뚫어져라

딸기를 쳐다보자 


주인 할아버지가 한 움큼 집어

먹어도 된다고 했다.


카네기는 계속 쳐다만 

 보았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자기 손으로  딸기를 한 움큼

덥석  집어서 주었다.


  나중에 어머니가 조용히

물었다.

 
얘야, 할아버지가 

 집어 먹으라고 할 때 


 왜 안 집어먹었니? 라고

말하자


엄마, 내 손은 작고

그 할아버지 손은 크잖아요.

 

  카네기는 어릴 때부터 이렇게

속이 꽉 차 있었습니다.

 

 

◆헬무트 총리의 유머


독일의 통일을 이룬

헬무트 콜 총리는 


 정원을 청소하다가
수류탄

세 개를 주웠다.


콜 총리는 아내와 함께

그 수류탄을 경찰서로 가져가는데
아내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여보

가는 도중에 수류탄 하나가

 쾅 터지면 어떡하죠?


그러자

콜 총리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

경찰에게 두 개를 주웠다고

말하면 되니까.


자신의 죽음은 뒷전이고
아내를 안심 시키려는 순발력과

대답이 정말 재치 있지요

  

 
◆  아인슈타인의 유머 


기차 여행 중이던

아인슈타인이 자신의 기차표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때 차장이 승객들의 승차권을

검사하고 있었다.


표를 검사하던 차장이

아인슈타인에게 말했다. 


선생님이

누구인지 잘 압니다.

 
틀림없이 표를 사셨을 겁니다.

걱정 마세요."

 

아인슈타인은

빙그레 웃으며 고개를 끄떡이며 

 고맙다는 표시를 했다.


 그러나

 이 위대한 물리학자는

 
바닥에 엎드려 좌석 아래를

살피기 시작했다.


차장은 박사님, 걱정하실 것 

 없다니까요.


전 선생님이 

 누구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말했다.


  그러자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내가

누군지는 나도 알아요.


그런데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 길이었는지

모르겠단 말이요.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는 말은

 표가 없다는  직설적인 말보다

얼마나 솔직한 자백인가요.

 

 

  ◆슈바이처의 유머
 

슈바이처 박사가

모금 운동을 위해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마중하러

역에 나왔다.

 

그가 1등 칸이나 2등 칸에서

나오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슈바이처 박사는 3등 칸에서

나타났다.


사람들이 왜 굳이 3등 칸을

타고 왔냐고 묻자

 
박사는 빙그레 웃으며 

 대답했다


"이 열차엔 4등 칸이

없더군요."


  평범한 사람의 겸손함이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의 유머
 

독일군의 포격으로 버킹엄벽이

무너지자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렇게

말했다.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


독일의 포격 덕분에

그동안 왕실과 국민 사이를
가로막고 있던
벽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여왕의 포근함을 

 느끼죠


 위기 때...
자신이 국민과 함께 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마거릿 대처 영국 수상의 유머


딱딱하게만 보이던

'철의 여인' 대처가 600 명의
지도자들이
모인 한 만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홰를 치며

우는 건 수탉일지 몰라도
알을 낳는 건 암탉입니다.

 

여자라고 무시하지 말라는

이 간단한 재치와 유머가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영국에서 그를 위대한 정치가로

 만들었죠

 

 

   ◆쇼펜하우어 철학자의 유머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대식가로 알려져 있다.


어느 날 쇼펜하우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2인분의 식사를 
혼자서 먹고 있었다.


 옆 테이블의 사람들이

그 광경을 보고


혼자서 2인분의 밥을 먹다니...

라며 비웃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상류 사회에서는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풍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 말했다.


전 늘 2인분의 밥을

먹습니다. 


1
인분만 먹고 1인분의

생각만 하는 것보다


2인분을 먹고 2인분의 생각을

하는 게 더 나으니까요.


자신이 정말

톡톡히 밥값을  했다는 


 사실을 세상에 증명한

사람이죠 

 


 
 ◆피카소의 유머
 

2 차 대전 이후 피카소의

그림 값이 폭등했다.


한 부유한 부인이

그의 작업실을 방문해서
추상화를 보고 물었다.

 

  이 그림은 무엇을 표현하고

  있습니까?


피카소가 말했다.

 
20만 달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림이란 감상하는 사람마다

그 느낌이 다르지요.


자신의 느낌이 없다면

그 사람은 영혼이 없는 

 것이겠죠.


  피카소는

그래서 재치 있고 순발력 있게

 
넌 그림을 볼 줄

모른다는 면박을 유머스럽게

한  것입니다. 
 
 
 

 

  ◆화가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요.

 

그래서

요즘 자화상만 그려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이 

유머는 압권 입니다.
 

 

◆모파상의 유머

 

모파상은

파리의 경관을 망친다는 이유로
에펠탑 세우는 것을 반대했다.


그런 모파상이 매일 에펠탑에서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모파상에게

에펠탑이 싫다면서 왜 여기서 

 식사를 하냐고 물었다.


 모파상이 대답했다.


파리 시내에서

 에펠탑이 안 보이는 유일한

곳이 여기니까요.

 

나무 밑에 있으면

숲이 안 보인다는 말이 있듯
뼈가 있는 농담이죠


 우회적인 이 말이 대 문호

답기도 하고요.




  ◆ 드골 대통령의 유머
 

유명한 드골 대통령과

정치 성향이 전혀 다른 

 의원이 말했다.


"각하, 제 친구들은 

 각하의 정책을 매우 마음에

들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드골이 말했다.


 아, 그래요?

그럼 친구를 바꿔 보세요.


친구를 바꿀 수 없듯이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하지 않게 재치로

넘기는 순발력이 돋보입니다.


  세상은 부드러워야 하고
인간관계도 부드러워야 사랑이

 넘치게 되겠지요.

 

우리의 삶도

늘 이렇게 유머가 넘치면 

 좋겠습니다.


==  옮 긴 글  ==






이전 댓글 더보기
감동입니다
멋져요
재미있어서
입을열고있었습니다
역대 인물들 유머 , 잘 감상하였습니다
화난 사람도. 웃게만드는 묘약이네요
재미가 솔솔 유어가 웃음짓게 하네요
시대를 가리지 않는 유머는 늘 멋져요
감상 잘했어요
비밀댓글입니다
유머는 영혼의 기름칠!
순발력도 천재들은
기발하군요!
많이 생각케 하는 유머이네요.
재치있는 유머로 즐거웠습니다.
재치가 슝늉 같아보입니다.
정말 영혼을 웃게 만드는 유머네요
음악도 유머도 감사합니다 ♡♡♡
멋진...유머...
흥겨운 음악소리...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감성을 지니고 있으나 삶의 고달품속
에서 앞만 보이고 뒤에 따라오는 그림자는 또하나의
나인걸 생각 못하는것 자신은 멀쩡한데 그림자는
믿에 있는 사물에 따라 변하며 웃으광 스런모습을 보지못하는 어리석움을 인지못하는데서 남의 유모어도
천박하게 보는것 아닌가요, 오늘 지나온길 되돌아보는
지혜가 똑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겠지요 ,
멋진 말을한 멋진이들~
배우고 싶다 지혜로움~
비밀댓글입니다
음악소리도 좋고~~
내용도 배울점이 많은 훌륭한 글이라서
힐링이됩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유머 감사합니다
다~ 핑게!
이 새벽,재치있는 유머 덕분에 웃어봅니다.
재가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편찮으신 정ㅇㅇ어르신께서 보내주셨어요.
16일에 모니터링 가면 꼭 고맙다고 안아드려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건강하소서!사랑하소서!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