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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일상 생활을 하면서 남과 비교하며 살기 보다는 내 나름의 만족을 느끼며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라 믿어 집니다. 내가 오늘도 숨쉬며 살고 있음에 감탄하며~~ 화이팅 입니다.
치매로 인해 인지 기능
마져 상실된 마지막 삶
속에서도 오직 자식에
대한 참 사랑만은 놓지
않으신 어머님께 당신
살아 생전 불효에 대해
어떤 식으로 사죄해야
될런지요?
철지난 얘기처름 들릴지 모르지만!ᆢ
어머니란 단어만 떠올려도 우리네 인간은 마음이 저려옴을 느낍니다.
그만큼
어머니란 말자체에서 사랑과 헌신과 포용과 세상을 다줘도 아깝지않은 숭고한 정신이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ᆢ
나이 들어가면서 더욱 그런감정이 짙어지는건 우리 인간들이 만세를 누릴수있는 조물주의 배려가 아닌가 생각하며ᆢ
언제 어떤상황이 돼도 보금자리 찿는 작은 새처름 어머님의 따뜻한 손길을 기억해본다.
제가70줄에 들어서고보니
이제와서 시근이 들었나 봅니다
후회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분 어머님살아 생전 꼭 잘해드리시고
후회하시지 마세요 염치없습니다만
나의 어머니♡♡♡
난 막내 넷째아들이랍니다.
엄마..
자꾸만 불러보고싶은 엄마....
엄마...
고맙습니다
눈물이 나네요.
내 어머니, 머지 않아 뵈올 날 있겠지요.
나 역시도 언제가는 떠나갈 날 올테니까~
환갑을 앞두고 부모님 돌아가셔서 지금도불효자입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십시요
부모님 불효자는 웁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