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함께 하는 하루

고니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철새인데 저 알스터호수에는 사계절 고니가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울음고니라고 하는 유럽 특유의 고니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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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 광장 주변에 인공호수가 있군요
좋아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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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거나 단풍이 날리면 더욱 멋진 환경 같아요~
백조가 근사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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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호수가 184ha, 엄청 큰 호수가 만들어져
있군요. 부럽네요.
나뭇잎이 붉게 내려앉는 가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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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가 그친 후 주변을
구경하셨군요.
건축물이 아름다우니 주변도
덩달아 멋져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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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청사 주변의 알스터 호수에는 백조가 살고 있네요..
눈에 들어오는 웅장하고 거대한 전쟁추모비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군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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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로군요.
단순해 보이는 추모비가 많은 것을 상징 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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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 시청사와 호수 감사히 즐감하고 6 하트 공감합니다!
제니님 건강하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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