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함께 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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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구 시가지를 향해 가는중이군요.
아름다운꽃이 피는 가로수길을 봅니다.
목욜 5월의 서정과 함께 멋진 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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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나라나
신시가지보다
구시가지가 더 정겨워 보이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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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쉬 다리는 다리 위에 건물들이 있는건가요?
아주 특이하고 아름다운 다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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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좋은 날
좋은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독일 구시가지 풍경의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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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구시가지 즐겨 보고 가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일상 되시기 바랍니다.
방문 주신 발걸음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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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물에 잠겨 있는듯한 모습입니다
관광용 보트는 다닐수 있을것같습니다
뉘른베르크 구 시가지 풍경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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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도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누어 있나 봅니다.
운하 역할을 하는 강이 멋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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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구시가지입니다.
아름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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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에는 이색적인 조형물이 눈길을 끄는군요..
좋은 날씨를 보여주지만 한낮과의 일교차가 심한 날입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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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여행 중 문득 들었던 생각입니다.
강가에 살면 낭만적 일까?
생활이 불편할까?

위대한 일을 성취하려면
행동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꿈을 믿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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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것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을 보면서
무명초가 즐감하고 갑니다 ^(^
늘~ 감사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고맙 습니다^(^
공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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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의 멋짐을 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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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뉘른베르크 구시가 가는 페그니츠강 풍경, 하트 공감합니다!
제니님 즐겁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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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니츠강 따라 건물들이 멋있습니다.
건물위 염소(?)모양을 해 둔게 특이합니다.
가로수의 꽃이 예쁜데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는 꽃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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