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상파울로 맛집] 저녁에 한 잔 할 만한 곳 - My NY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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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2012. 6. 6.

오늘 날씨가 하루종일 비가 오고 있습니다.

드디어 가을을 넘어 겨울이 오려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날 저녁에 한 잔 멋지게 하면 좋죠..

오늘은 몇주전 다녀온 bar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시내 남부지역 사무실이 많은 이따잉(ITAIM) 이라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입구에서 한 장...찰칵!




바에 들어와서 바텐더와 한 장....괜히 긴장하더군요...여러장 중 간신히 한 장 건졌습니다...



뉴욕을 테마로 해서 그런지....분위기가 좋습니다..^^

벽에는 캐리커쳐가 많습니다.



잘 안마시는 술이지만 일단 칵테일 메뉴를 봅니다...

뭐 보면 아나요...대충 어떤 술이 들어갔는지 뭐 그런 거 봅니다..ㅋㅋㅋ



이건 안주 메뉴...

종류는 다양한데 오늘 이 집을 추천한 친구가 마구 시킵니다...마구..



술과 음식이 나오는 동안 한 장 또 찍어 봅니다.

실내 조명이 어두워서 그런지...사진이...영~



내가 물어보니 모두 술을 잘 마시지는 않는 타입들인데...

겁도 없이 보드카 한 병 시켰습니다..헐~

이걸 어떻게 다 마셔....

그리고 섞어 마시면 아무리 먹어도 안 취한다는 레드불..

잠만 잘 오더만....ㅡㅡ;;;;



한 쪽에서는 목이 마르다면 일단 병맥주를 주문했습니다.

나도 따라서 한 잔만 하는데.....음 이거 좋은데요....



원래 오늘 모임에 칵테일 마시는 줄 알고 왔는데 종류들이 각양각색중...

용감하게 시킨 칵테일...

이름도 몰라.....내용도 몰라....뭐가 들어 있는지도 몰라...

맛도 몰라.....결국 마지막까지 테이블에서 혼자 남았습니다..



이건 포도주...오늘 술이란 술은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르헨티나 산인데....꽤 괜찮습니다..

워낙 포두주 맛을 잘 몰라서...ㅎㅎㅎ



안주들이 나옵니다...

음 미니 햄버거가 나오네요....음......



유명한 fish & fry...생선이 맛있더군요...헐~



그리고 이번 미트볼.....

모두 술 안주로는 뭐 대충...



그리고 끝날 때 쯤 시킨 소세지...

이건 좀 맛있습니다...

머스타드 소스 발라서 먹으니...



아참...빵도 있죠...빵!



마지막에 조금 모자르다면 맥주를 더 시킵니다..

참고로 내가 먹은 건 아니고...



저녁에 분위기 있게 즐기기에는 좋죠....

단 조금 비싸다는게 흠....ㅎㅎ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www.mynybar.com.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