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알웃당황 - 11회 네 고향은 어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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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2020. 11. 13.

출생지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릅니다.

 

'바이아노'는 상파울로 시에서는 들뜨기라는 뜻으로 부릅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뭘 뭐르는 사람을 지칭합니다. 한 친구는 어렸을 적 바이아에 놀러 가서 '아 저 바이아노 같은 놈'이라고 놀렸다가 혼났다고 합니다.

 

북동부를 통틀어 부르는 '노르데스찌노'는 굉장히 차별적인 말입니다. 살기 어려워 도시에 떠내려와 막노동하는 그들의 삶을 비하하는 말입니다.

 

'까이삐라"라는 말은 시골촌놈이라는 뜻입니다. 토종닭을 galinha caipira 라고 부릅니다.

 

이처럼 어디서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뜻이 달라집니다.

 

출신에 따라 성향이 다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정보 알웃당황은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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