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상파울로] 주말장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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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2022. 2. 21.

주말 장터가 2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한인촌을 브라질 사회에 알리는 목적을 갖고 시작한 장터. 정착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식과 더불어 멕시코, 베네수엘라, 페루, 멀리 수단 음식도 있습니다. 첫 숟갈에 배부를 수 없듯이 갈 길이 멉니다. 가격은 평균 20헤알(4불) 정도 합니다. 아무래도 비싸면 안 팔리겠죠. 어느 정도 정착되면 음식평도 올리겠습니다. 그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닐 텐데 몇 개 중복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옆 가게에서 잘 팔리는 음식을 나도 한다고 팔면 결국, 출혈 경쟁하고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제한되어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피해가 갈 것입니다. 운영사는 이를 잘 파악하여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잡아줘야 합니다.

또한 장사하시는 분은 서로 모여 현명하게 합의해야 합니다. 지금 시작하는 것이니 꼭 이런 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우리 한인 사회 이름이 들어간 장터입니다. 맛도 중요하고 가격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멋도 중요합니다.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https://youtu.be/xu5XJiGNa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