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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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2022. 2. 24.

 
 
20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했습니다.
오늘 23일부터 28일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Ribeiro de Lima 282번지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면 안내해 줍니다.
아침 9시쯤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우리 아이들의 아빠로서
사회 책임을 다하도록 투표했습니다.
다들 바쁘지만 잠시 시간 내어 투표합시다.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투표할 수 있으니 꼭 합시다.
오늘 투표하며 겪은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1.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안내원이 있습니다. 영주권을 제출하면 신원 확인 후 3층으로 안내합니다.
2.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입구에서 먼저 손 소독한 후 일회용 고무장갑을 받아 손에 끼우고 자동 온도 측정계로 열을 확인합니다.
3. 투표소에 들어가 오른쪽에 있는 접수원에게 여권 원본과 영주권 원본을 제출합니다.
4. 접수원이 신원을 확인하면 작은 화면에 본인 생년이 뜨는데 이를 확인 후 서명합니다. 그러면 투표용지와 봉투를 받습니다.
5. 기표소에 들어가 지지하는 후보자 이름 옆에 도장을 찍습니다. 반을 접은 후 투표 봉투에 넣고 테이프를 떼어 봉투를 밀봉합니다.
6. 기표소 밖에 나와 투표함에 넣으면 됩니다.
7. 투표한 후 가슴에 붙여주는 스티커를 주차장 관리실에 제출하면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꼭 투표합시다.
잃어버린 권리는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국민의 선택을 받은 20대 대통령은 누가 될까요?
모두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