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2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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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첫 광고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손정수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승부리던 작년 3월부터 시작한 유튜브 채널 많은 관심과 구독자가 늘며 이제 광고도 붙습니다. 14개월 만에 광고비로 무려 133.21불을 받았습니다!!!!!! 오늘 환전하니 브라질 화폐로 672.00헤알 됩니다. 처음부터 첫 수익금 모두 기부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작은 정성을 담아 음식 만들어 나누려고 했는데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쉽지 않아 아마존 선교지에 기부했습니다. 작지만, 제가 혼자 생각하고 만든 일이 결과를 내어 참 기쁩니다. 남보다 잘난 것 없고 가진 것 없다는 편견을 버리면 누구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제 작은 꿈을 이룬 것은 모두 독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정말 고맙습니다. 저와 함께 밝고 즐거운 세상 함..

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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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한국 문학을 브라질에 소개하다

한류 붐을 타고 한국 소설이 포르투갈어로 번역 출간됐다. 브라질에도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한 소설가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Todavia 출판사에서 ‘Atos Humanos’로 번역 출간한 것이다. 이 어려운 일을 담당한 사람은 USP 상파울루 주립대학 한국어학과 강사로 재임 중인 김지윤 씨. 한국 문학이 생소한 브라질에서 어떻게 번역하게 되었고 또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그 상세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아봤다. 이번에 출판된 책 소개를 부탁합니다. 한국의 소설가이자 시인인 한강의 6번째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이번에 포르투갈어로 번역하여 ‘Atos Humanos’라는 이름으로 출간한 것입니다. 원작은 지난 2014년 창작과비평 출판사에서 출간했 브라질 출판사 Todavia에서 판권을 사들여 ..

1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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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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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브라질속 작은 한국을 만들 것

브라질 한인 동포는 변하고 있다. 이민 60년이 다가오는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는 한인도 있고 완전한 브라질 사람이 되어 한인 사회와 떨어져 생활하는 2세도 있다. 이민 생활 속 우리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1세대와 관심 멀어지는 2세대를 어떻게 어우르게 하는지 이것이 큰 고민거리다. 갈수록 줄어드는 한인사회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반대로 2세대의 활동 범위가 커지고 있다. 한인사회 발전과 미래를 위해 세대 간 차이를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로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 부모 세대가 경험한 브라질의 좋은 점은 무엇이고 브라질에서 태어난 2세는 부모의 나라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 보기 위하여 자영업, 성악가, 선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세 명의 한인 동포 이야기를 써본다. 라..

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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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브라질 국민 간식 꼬싱냐 Coxinha 레시피

***영상 레시피를 수정했습니다. 아래 레시피를 꼭 확인하십시오*** 포르투갈어 자막이 있습니다! Legendas em Português 브라질의 가장 유명한 간식 꼬싱냐 레시피입니다. 닭고기를 양념하여 반죽속에 넣고 튀기는 것입니다. 브라질 고유의 음식이라고 알려졌지만 유럽에서 비슷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가격은 작은 것은 하나다 1헤알(200원) 정도 하고 큰 것은 10헤알(2000원 정도) 합니다. 가장 흔하게 먹지만 만드는 것은 손이 많이 갑니다. 아래는 쉽게 만들어 먹도록 간략하게 만든 레시피입니다. 레시피 공유할 경우 [손정수의 착한 브라질]을 꼭 명시해 주세요! 재료 육수 및 고기 닭가슴 800 그램 물 1.2리터 파슬리 1쪽 치킨스톡 고체 3개 소금 한 작은 술 반죽 육수 650 ml 일반우..

0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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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매출은 절반하락 식자재는 두배 인상

작년 3월에 첫 코비드 19 확진자가 발병한 이후 현재까지 37만 명이 사망한 브라질. 방역체계는 무너졌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격리로 경제 또한 무너졌다. 상파울루 중심지 봉헤치로 지역에 한인촌을 형성하고 의류업에 종사하는 우리 한인 동포의 삶도 크게 변했다. 지난 2014년부터 차츰 있었던 불경기로 그렇지 않아도 어려웠던 한인 사회. 지난 5년 간 1만 명이 떠나며 어수선한 가운데 이번 코비드19 사태는 남아있는 한인 동포에게 또 한 번 좌절감을 주고 있다. 한때 60여 개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이 즐비했던 우리 한인촌. 한식당, 커피 전문점, 실내포장마차, 치킨 배달 등 활발하게 돌아가던 요식업계는 오랜 불경기로 손님이 줄어 침체기를 보냈다. 이제는 모두 30여 개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연일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