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1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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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브라질속 작은 한국을 만들 것

브라질 한인 동포는 변하고 있다. 이민 60년이 다가오는 이제, 고국으로 돌아가는 한인도 있고 완전한 브라질 사람이 되어 한인 사회와 떨어져 생활하는 2세도 있다. 이민 생활 속 우리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1세대와 관심 멀어지는 2세대를 어떻게 어우르게 하는지 이것이 큰 고민거리다. 갈수록 줄어드는 한인사회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반대로 2세대의 활동 범위가 커지고 있다. 한인사회 발전과 미래를 위해 세대 간 차이를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로를 다시 돌아봐야 한다. 부모 세대가 경험한 브라질의 좋은 점은 무엇이고 브라질에서 태어난 2세는 부모의 나라 대한민국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 보기 위하여 자영업, 성악가, 선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세 명의 한인 동포 이야기를 써본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