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브라질 이야기

20년 전부터 브라질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유튜브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21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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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상파울로] 주말장터를 소개합니다.

주말 장터가 2월 12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한인촌을 브라질 사회에 알리는 목적을 갖고 시작한 장터. 정착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 한식과 더불어 멕시코, 베네수엘라, 페루, 멀리 수단 음식도 있습니다. 첫 숟갈에 배부를 수 없듯이 갈 길이 멉니다. 가격은 평균 20헤알(4불) 정도 합니다. 아무래도 비싸면 안 팔리겠죠. 어느 정도 정착되면 음식평도 올리겠습니다. 그것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닐 텐데 몇 개 중복되는 음식이 있습니다. 옆 가게에서 잘 팔리는 음식을 나도 한다고 팔면 결국, 출혈 경쟁하고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제한되어 장기적으로 모두에게 피해가 갈 것입니다. 운영사는 이를 잘 파악하여 가이드라인을 확실히 잡아줘야 합..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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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상파울로 도시 이야기

성바오로의 도시 상파울로. 브라질에서 가장 큰 도시입니다. 매일 2천만 명과 7백만 대 이상의 차량이 움직이는 대도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상파울로는 한인촌이 있어 더욱 뜻깊습니다. 대다수 한인이 몰려 사는 상파울로 물자와 사람이 몰려 살며 큰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살다가도 돈을 벌기 위해 대도시로 나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서 상파울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총 4부로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인종과 문화가 뒤섞인 상파울로. 이탈리아, 유대인, 일본인 등 다양한 민족이 몰려 사는 대도시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과 물자가 모이는 도시 - 상파울로 역사 1부 youtu.be/x5gMW8My7xU 왜 한인은 상파울로에 몰려 살까? - 상파울로 역사 2부 youtu.be/lR4Q2-Mv4kI 모든..

13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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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이야기 석 달 격리에 지쳐가는 우리

오늘 날씨가 무척 더워 낮잠도 거르더니 결국, 아들은 저녁도 안 먹고 잔다고 했다. 간신히 설득해 아빠가 안고 씻기겠다니 그러라며 잠이 든다. 아기였을 때는 쉬웠는데 이제 근 20kg 다돼 안고 씻기기 쉽지 않았다. 짧은 시간도 힘든데 뉴스에서 본 한 부모 이야기가 생각났다. 아기 때부터 아팠다 이제 다 컸어도 안고 씻어준단다. 먹먹함과 자식 사랑이 크게 느껴진다. 돌아가신 아들 예수님의 시신을 앉고 슬픔에 잠긴 성모 마리아의 동상 피에타도 생각났다. 세상 누가 자기 자식이 안 예쁠까. 하루하루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 격리로 아이들과 있는 시간이 늘며 그 모습을 모두 담아두고 있다. 언젠가 예쁘게 커서 자기 삶을 찾아 떠날 때면 지금의 삶을 기억하고 인생의 즐거움 슬픔 모두 이겨내길 바랄 뿐이다. 격리가..

19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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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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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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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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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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