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본교리

권요셉 2013. 11. 5. 23:55

 

 

 

11. 성 직 자 

 

교 황(Pope, Holy Father)
교황은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주교단의 으뜸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대리자이다. 교황은 신앙과 도덕에 대한 교리를 선포할 때에는 직무상의 무류성을 갖는다(교회헌장 25참조).

 

추기경(Cardinal)
교계제도에서 교황 다음 가는 성직자의 지위를 말하며, 교황의 최고 보좌관격이라고 말할 수 있다. 추기경은 교황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며 교구의 교구장으로 보통 지역교회를 사목한다.

 

주 교(Bishop)

주교는 사도들의 후계자로서 한 지역교회의 구심점이 된다. 주교는 교황의 임명으로 다른 주교에 의해 서품되고, 견진성사의 본 집전자이며 신품성사의 수여자이고, 고해성사 규율의 통제자로서 교구의 으뜸가는 교사이며 봉사자이다.

 

몬시뇰(Monsignor)
주교와 신부 사이의 고위 성직자에 대한 경칭(敬稱)으로 '나의 주인'이라는 이탈리아 말에서 유래하였다. 이 칭호는 교회의 아비뇽 체류시대에 교황의 보좌관과 시종들을 몬시뇰이라고 부른 데서부터 쓰이기 시작하였다. 오늘날에는 전통있는 본당신부나 오랜 성직 생활로, 교회에 공이 큰 원로 성직자에게 교황청에서 주는 명예의 칭호로 통용되며 교회법상의 특권은 없다.

 

사 제(Priest)
사제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 주교를 도와 교구의 일정지역을 담당하여 복음을 전하고 신자들을 돌보며 하느님께 제사드린다. 교구에 소속된 재속사제와 수도회에 소속된 수도사제가 있다.

 

부 제(Deacon)
주교직이나 사제직과 마찬가지로 부제직 역시 신품성사의 일부로서 봉사하기 위한 직책이다(사도 6,1-6 참조).


 
12. 수 도 자

 

청빈과 정결과 순명 등 3대 허원을 통해 자신을 오로지 하느님께 봉헌하여 복음적 권고를 실천하면서 교회의 성성(聖性)의 표지가 되고, 완성될 교회의 모습을 미리 증거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교회의 종말적 성격의 증인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수녀들이 여기에 속한다.

 


13. 십자성호의 뜻

 

1.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대한 신앙고백이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수난하고 죽으셨던 십자가를 표시 한다.
3. 천주교 신자임을 드러낸다.

 

십자성호 긋는 법

왼손을 먼저 가슴에 붙이고 바른 손가락을 모두 펴 한데 모아, 이마에서 '성부와', 가슴에서 '성자와' 왼편 어깨에서 '성' 오른쪽 어깨에서 '령의'하며 십자를 이루어야 한다. 다음 즉시 바른손과 왼손을 가슴에 합장하여 붙이면서 성호경의 남은 부분 '이름으로 아멘'을 한다. '아멘'할 때 바른손 엄지손가락을 왼손 엄지손가락 끝 부분에 자연스럽게 위로 올려놓고 약간 쳐들어야 한다. 성호를 그을때는 서두르 듯 하면 않되고 천천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여야 한다.

 

 

14. 주일

 

주일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심을 기념하는 기쁨과 축제의 날이다. 주일은 주님의 날이라는 뜻이다. 주일을 일요일이라고 하는 것은 빛을 주신 해의 날(SUNDAY)이기 때문이다. 이 빛은 곧 그리스도의 승리의 부활을 의미한다.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는 주일축제의 중요한 의미는 미사성제의 거행이다. 휴식과 향락에 기울어 주일미사의 본분을 망각한다면 신앙인으로 인생의 참된 가치의 즐거움을 깨닫지 못한 처사가 되는 것이다.

 

15. 교리 용어

 

성당(聖堂) Cathedral 대성당, Church 성당
천주교 교회당. 주임신부가 상주하는 성당은 본당(本堂), 상주하지 않는 성당은 공소(公所)라고 한다.

 

감실(龕室) Holy Tabernacle
미사에서 축성된 성체를 모셔둔 곳이다. 제단의 정면 또는 측면에 있다. 성체를 모셔 두었다는 표시로 그 앞에 빨간 등을 켜 두는데 이 등을 성체등이라고 한다. 신자들은 성체를 모셔둔 감실 앞을 지나갈 때면 허리를 굽혀 예를 갖춘다.

 

대부 대모(代父 代母) God Father/Mother
세례를 받고 입교하는 사람에게 장차 신앙생활의 길잡이가 되어줄 사람을 선정하게 하여 마치 정신적 아버지나 어머니 같은 관계를 맺어 준다. 세례 받는 사람은 그에게 대자 대녀(代子 代女)가 된다.
   
수호성인(守護聖人) Guardian Angel
세례 받는 사람이 천사, 성인, 성녀 가운데 자기가 각별히 흠모 하는 분의 이름(본명, 세례명)을 따서 그분을 자기 수호자로 모신다. 그밖에 성당이나 지방, 특별한 직업이나 일에 수호성인을 모시기도 한다.
   
성인(聖人)과 복자(福者) Saint and Blessedl
생전에 덕성과 행적이 매우 뛰어나서 모든 신자의 귀감으로 선언하고 떠받드는 인물들을 성인(또는 성녀)이라고 한다. 덕성과 행적이 뛰어났음을 교회가 인정했으나 아직 성인으로 선언하지 않은 인물에게는 복자라는 존칭을 드린다.
   
판공성사(判功聖事) Confession
판공이란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특별히 사용되는 용어이다. 교우들은 적어도 1년에 두 번 이상 의무적으로 본당 신부와 면접(찰고), 고해성사, 영성체 등을 해야 하는데 이를 말하며, 이때 보는 고해 성사를 판공성사라고 한다.
   
피정(避靜) Retreat
일상생활에서 모든 업무를 피하여, 일정기간 동안 성당이나 수도원 같은 곳에 가서 조용히 자신의 영적 쇄신을 위하여 자신을 살피며 주님과 기도로 지내는 것이다.
   
축복(祝福) Blessing
영신적 이익을 위해 성직자가 십자가, 상본, 묵주 등에 기도해 주는 것을 말하며 준성사의 하나이다. 방사(放赦)라고도 하는 축성은 사물을 축복하여 하느님의 예배에 전용하게 할 뿐 아니라 이에 대사(大赦)를 붙여 그것을 사용하는 신자들로 하여금 성사들을 예비하고, 신앙생활의 성화(聖化)에 도움이 되게 한다. 축복의 효력을 얻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가짐이 요구된다.
   
묵주 기도(로사리오기도) Rosary Prayer
로사리오는 라틴어인 장미 꽃다발(Rosarium)에서 유래되었다. 묵주 기도는 가톨릭교회 안의 전례 밖의 기도 중 가장 널리 보급되고, 많이 올리는 기도이다. 이 기도는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하며, 그리스도께서 가르치고 이루신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게 하여 우리 자신을 성화의 길로 들어갈 수 있게 한다. 성모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하느님께 청해주신다. 따라서 우리는 세계 평화와 조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영육간의 풍요를 위하여, 끊임없이 이 묵주 기도를 바쳐야 한다.
  
대세(代洗) Baptism for Sick
죽을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주는 세례로서 천주교 4대 교리를 가르쳐 주고 믿음을 확인한 후 병자의 이마에 물을 부으며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명)에게 세례를 줍니다'라는 말로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병자가 의식이 없을 때는 과거에 하느님을 믿을 뜻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세례를 준다. 대세는 사제가 아니라도 세례를 받은 사람이면 누구든지 줄 수 있다.
   
대사(大赦) Indulgentia Plenaria
대사란 보속을 면제해 주는 은사(恩賜)를 말한다. 고해 성사를 통하여 죄는 용서받았어도 그 죄에 따른 벌, 즉 잠벌(暫罰:남아있는 벌)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 잠벌은 속죄를 통해서 사면될 수 있는데 현세에서 보속을 다하지 못할 경우 연옥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현세에서의 보속은 미사, 영성체, 기도, 극기, 희생 등으로 할 수 있으나, 죽은 후 연옥에서는 스스로 보속을 할 수 없기에 대사를 통하여 면제 받을 수 있다.
  
복음삼덕(福音三德) 3 Spiritual Perfections of Gospel
예수님의 복음에 나타나는 완전한 덕을 '복음삼덕'이라고 하고 '복음적 권고'라고도 한다. 이것은 '하느님이 완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완전한 자 되어라'고 하신 주님의 권고에 따라 수도자들이 지키는 서원(약속)의 내용이다. 주님의 그 완전성을 더욱 가까이 모방하여 완덕에 나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청빈, 정결, 순명 등이 있다.
   
죄(罪)란? Sin
인간이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줄 알면서도 자유 의지로 하느님의 계명을 거스르고 하느님과 같아지려고 함으로써 하느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을 말한다.
   
원죄(原罪) Original Sin
인류의 원조 아담과 하와가 악마(뱀)의 유혹에 빠져 하느님의 뜻을 거스름으로써 은총을 잃게 되고 하느님과의 관계가 파괴된 것으로, 이 죄가 온 인류에게 미치는 죄이다.
  
대죄 Peccatum Mortale, Mortal Sin
하느님을 거스르고 인간의 이성을 거스리는 행위로 하느님의 계명을 저버린 죄로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을 잃고 하느님 자녀로서의 자격과 성사에 가담할 자격까지도 잃는다. 이 죄는 중요한 일이나 행위가 있고, 그 중대성을 완전히 인식하고 자유 의지로 행했을 때 성립된다.
   
소죄 Peccatum Veniale, Venial Sin 
인간의 나약성과 결함으로 일상 속에서 범하는 사소한 죄로, 하느님의 은총을 잃지는 않으나 성덕에 장애가 된다.
  
양심 Conscientia, Conscience
양심은 인간의 가장 내밀한 안방이요, 하느님이 함께 계시는 지성소이며 그분의 소리가 들려오는 내면의 법이다. 이 법의 소리는 언제나 선을 사랑하고 행하며 악을 피하라고 인간을 타이른다. 인간은 반드시 양심에 순종해야 하며 남에게 양심을 거슬러 행동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양심과 인정법(人定法)이 상충될 경우에는 양심이 우선해야 한다.
   
회개(悔改:Metanoia) conversio,conversion, Repatance 
회개란 '길을 바꾸다', '돌아오다'라는 뜻의 히브리말로써, 지금까지의 생활양식을 바꾸어 새로운 생활로 나아감을 말한다. 신앙 안에서의 회개는 죄스런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의 전 생명을 하느님께 내맡기고 하느님에게 돌아가는 근본적인 결단이요 엄숙한 선택행위이며 응답이다.

 

 

16. 계명(Laws)

 

계명이란?
흔히 계명이라 하면 인위적인 법률이나 그 밖의 법칙 등을 연상하기 쉽다. 그러나 교회에서 말하는 계명이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자녀답게 살아가기 위한 하느님이 주신 사랑의 가르침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 인간이 보다 행복하고 즐겁고 화목하게 살기 위해 계명을 주신 것이다. 이렇게 가톨릭교회의 계명이란 인간을 구속하는 굴레가 아니다. 그리스도의 계명은 하느님께서 우리를 당신 자녀처럼 사랑하시려는 뜻이 있고, 또 한편 사랑의 질서를 유지하면서 살아야 참 행복을 이루는 삶이 된다고 가르쳐주는 뜻이 있다.

 

십계명(출애굽 20,1-17, 신명 5,6-21), 10 commandments
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십계명의 전체적 의미

첫째, 무엇보다 우선하여 하느님께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성서는 십계명을 열거한 뒤에 이렇게 선언하다. '우리의 하느님은 야훼, 야훼 한분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하느님 야훼를 사랑하여라.'(신명기 6.4~5)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마태오 22,38)이라고 하셨다.

 

둘째,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이웃을 존경하라고 가르친다. 즉, 자기 생명을 낳아주신 부모를 공경하는 것, 자기와 남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 결혼에서 생명이 전수되는 성관계를 존중하라는 것 등이다.
  
셋째, 어떤 행위를 하겠다는 의향(지향)까지도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 사랑이 관련된다는 것이 십계명의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나쁜 행위를 하려는 지향만 가져도 심적 윤리상태를 평가 하겠다는 가르침이다.

 

 

17. 양심과 계명

 

하느님께서는 모든 인간에게 예외 없이 양심을 통하여 당신의 기본 법칙을 알려주신다. 즉 선을 행하고 악을 피하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인간의 깊은 내면에는 불변의 기본 윤리 법칙이 새겨져 있다. 따라서 누가 악을 행했을 때 비록 본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해도 그는 양심의 명령 때문에 괴로워하며, 선을 행했을 때는 자기 스스로 만족하고 기뻐한다.
   
선과 악에 대한 이런 느낌은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것이다. 따라서 양심의 명령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양심 때문에 인간이 괴로울 수가 있다면 양심 때문에 진정한 기쁨을 맛볼 수도 있으므로 양심은 기쁨의 원천이다.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양심을 제외하고 언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양심과 계명은 상호보완적 관계로서 이는 사회적 법률과도 연관된다. 올바르게 형성된 법이라야 양심의 지지를 받고 개인이 이를 따를 수 있게 된다. 집회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현명한 사람은 결코 율법을 역겨워하지 않으며, 율법을 거짓으로 지키는 자는 폭풍에 휘말린 배와 같다(집회서 33,2).'

 

 

18. 신자들이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의무

 

1. 모든 주일과 대축일미사에 참례한다.
   ●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 대축일 (1월 1일)
   ● 성모승천대축일 (8월 15일)
   ● 예수성탄대축일 (12월 25일)
   ● 예수부활대축일 (매년 바뀐다)


2. 정한 날에 금육과 단식을 해야 한다.
   ● 단식 : 재의 수요일과 성 금요일 
   ● 금육 : 사순절 동안의 재의 수요일과 매주 금요일


3.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고해성사를 받아야 한다.


4. 적어도 1년에 한 번 부활 때 영성체를 한다.


5. 교회의 유지와 사업을 위해 가정 단위로 교무금(1/10)을 내야하고,
   헌금을 각자 봉헌해야 한다.


6. 혼인성사에 관한 혼인법을 지켜야 한다.

 

 

19. 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聖物)

 

집안을 성스럽게 꾸밈으로써 신앙생활을 용이하게 만드는 물건은 신앙인으로서 꼭 필요하다.
◇ 성서  ◇ 가톨릭 기도서 ◇ 성가책  ◇ 십자고상  ◇ 성모상 
◇ 묵주  ◇ 성수 ◇ 성초 ◇ 성지(聖枝)가지
 


20. 기 도

 

기도는 하느님과 인간과의 인격적 만남이요 대화이다. 자신의 정신과 마음과 몸을 하느님께로 향하여 그 분의 말씀을 듣고 생활을 통해서 응답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행위이다.

 

기도의 자세

1. 고요한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 머리에 온갖 근심, 걱정 등 잡념을 버려야 한다.

2. 살아계신 하느님,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라.
   - 항구한 신뢰심을 가져라.

3. 하느님의 현존을 느껴라.
   - 지금 이 자리에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열어라.

4. 하느님의 뜻을 찾아라.
   - 자신의 필요한 바에 매달리지 말라.

5. 항구한 마음으로 구하라.
   - 하느님 안에 실망이란 것은 없다는 것을 믿어라.

 

기도의 목적
1. 흠숭 : 절대자이신 하느님께만 드리는 찬미의 행위이다.
2. 감사 : 크고 작은 모든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하라.
3. 용서 :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잘못한 죄에 대해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
4. 간구 : 구원과 진리를 위하여 현세적으로 필요한 것을 청한다.

 

기도의 종류

소리(念經)기도 : 마음속의 생각과 감정을 하느님께 표현하기 위해 소리 내어 하는 기도이다. 이는 어떤 기도문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정성되이 외움을 말한다. (예 : 미사경본, 기도서, 묵주기도)
  
마음(黙想)기도 : 하느님과 직접 관계되는 일이나 하느님께서 이끌어 가는 일들을 생각하며 속으로 한다. 특히 마음기도는 하느님께서 내 앞에 현존하심과 그 분 앞에 자신이 대면해 있는 마음으로, 영신 사정에 대해 관찰하고, 주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면서 자신을 반성하고 주님과 대화하며, 감사하고 새로운 결심을 세우는 것을 말한다.(묵상자료는 자연, 성서의 말씀, 교회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