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인터뷰·기사

마리뽕 2015. 2. 11. 15:08

고전적인 미모와 단정한 이미지로 브라운관을 누벼온 배우 문채원이 상큼발랄한 '날씨여신'으로 스크린 나들이에 나섰다. 지난 14일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에서 문채원은 인기 기상 캐스터 '현우' 역을 맡아 스스럼 없는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데뷔 10년 차를 맞는 이승기의 첫 영화로 화제를 모은 '오늘의 연애'의 평가는 첫 공개 후 여주인공 문채원에 대한 한결같은 칭찬으로 이어졌다. 로코에서 가장 중요한 남녀 주인공들의 달달한 호흡과 신선함에서 이승기와 문채원은 좋은 평가를 이끌어내며 효과적인 시너지를 가져왔다. 드라마 '위대한 유산'으로 쌓은 친분이 다시 만난 영화에서 친숙한 호흡을 만들어낸 것.

안방극장에서와 다를 바 없이 능숙한 연기를 선보인 이승기가 기존의 이미지를 스크린에서도 잘 이어갔다면 문채원은 그 어떤 드라마에서보다 과격한 캐릭터로 신선한 느낌을 준다. 인기 기상 캐스터라는 직업게 걸맞게 밖에서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선머슴같고 털털한 현우의 두 가지 얼굴을 말깔나게 연기했다.


기사 전문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41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