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인터뷰·기사

마리뽕 2015. 2. 5. 13:27

비교적 다양한 내용이 많은 기사입니다. ^-^;;

2012.1.1



● “동글동글하고 볼 살도 있고…사극에 맞는 외모” 
● 고2 때까지 미쳐서 그렸던 그림, 연기 시작하며 다 버려 
● “사투리 고치느라 1년간 말을 안 했어요” 
● 선하고 유쾌한 로맨티스트가 좋아 
● “서른 되기 전에 짧은 커트머리 꼭 해보고 싶어”



새해를 꼭 한 달 앞둔 12월1일, 인테리어가 근사한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 배우 문채원(25)은 메뉴판도 보지 않고 비타민차와 와플을 주문했다. 그녀의 단골집인 듯했다.

“여기 비타민차가 맛있어요. 사과와 오렌지, 귤 같은 생과일을 달여서 감기 예방에도 좋고 양도 많아요. 식사도 맛있는 게 많아요. 전 김치볶음밥이나 햄버거스테이크를 즐겨 먹어요.”

그녀는 익숙한 솜씨로 와플을 포크로 뜯어 개인 접시에 옮겨 담았다. 그러고는 와플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듬뿍 얹어 맛나게 먹었다. 보고만 있어도 절로 군침이 돌 만큼. 음식을 맛있게 먹어야 복이 들어온다더니 그 말이 틀리지 않다. 2011년 상복이 터진 그녀가 아니던가. 국민 700만명이 넘게 본 영화 ‘최종병기 활’로 대종상영화제에 이어 청룡영화제 신인상까지 휩쓴 기분이 어떨까.

“두 번 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대종상 때는 마냥 기쁘고 좋았어요. 청룡영화제 때는 감정이 복잡했고요. 상 받은 게 영광스럽고 기쁘면서도 내가 받아도 되나 싶었어요. 후보에 오른 작품들이 다 좋아서 기대조차 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감정을 잘 드러내진 않아요. 연기를 하면서 한 가지 배운 건 평상심을 잘 유지해야 이 일을 오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좋은 일이 생겼다고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안 좋은 일이 있다고 심하게 괴로워하지도 말고.(웃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로...

출처 :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1/12/22/201112220500011/201112220500011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