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인터뷰·기사

마리뽕 2015. 2. 5. 21:47





문채원은 여느 여성 연예인들과 달리 음식을 그다지 피하지 않는다. "사실 저는 식욕이 왕성한 편이에요.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꼭 먹죠"라면서 "그런데, 밖에서 점심이나 저녁을 쌀밥이 아닌 다른 것을 먹게 되면 저는 밤에 집에서 꼭 쌀밥을 챙겨 먹어요"라고 털어놓았다. 다른 연예인들처럼 한 끼, 두 끼가 아니라 어떨 때는 네 끼도 기꺼이 먹는다는 얘기다. 쌀밥 외에 특별히 먹는 것은 과일이다. "최대한 자주, 많이 먹는답니다." 

가리는 것은 없을까. "일단 군것질을 하지 않아요. 밥은 먹고 나서 열심히 일만 해도 금방 빠지죠. 하지만, 다른 것은 먹은 뒤에 그걸 빼려고 엄청나게 움직여도 잘 안 빠지거든요. 저는 밥의 힘을 믿어요."

문채원은 "그러고 보니 안 먹는 음식에 콩도 있네요"라면서 "싫어해서는 아니고요. 제 체질에 안 맞기 때문이에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능하다면 한의원에 가서 체질에 안 맞는 음식이 뭔지 알아두는 것이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좋을 거에요"라고 귀띔했다.





내친 김에 문채원식 햄버거 먹는 법도 소개했다. "햄버거를 보면 위 아래로 빵이 반쪽씩 있는데 그 중 빵반쪽은 버리고 먹는 거에요. 물론 엄마한테 무슨 쓸데 없는 짓이냐고 꾸중을 듣기는 하죠. 호호호."



다이어트는 커녕 그렇게 잘 먹으면서 몸매 관리는 언제 할까. 

운동도 "이따끔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만 하고, 주말에 한강변을 걷는 게 전부"라면서…. "

밥을 먹은 뒤 꼭 주문을 외우죠. '찌지 마라. 찌지 마라. 절대 찌지 마라'라구요.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열심히 일하는 거에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 먹어라. 아시죠?"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3&aid=00043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