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인터뷰·기사

마리뽕 2015. 2. 8. 03:25



 KBS 2TV '굿 닥터'의 문채원이 그간 의학드라마의 여의사 캐릭터를 '올킬'하고 있다. 그 만큼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힐링되는 캐릭터란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돌직구 개념 의사다운 폭풍 카리스마도 추가했다. 이날 방송 분에서는 차윤서(문채원)가 환자를 가려 받고 몸 사리기에 여념이 없는 선배 의사를 향해 격분, 자신이 직접 첫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윤서는 오직 위급한 환자를 살리겠다는 집념 하나로 ‘윗선’의 반대에도 수술을 강행하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중략)

 


이후 차윤서는 날카로운 눈빛을 드리우며 “집도의 차윤서, 수술 시작합니다!”라고는 환아를 개복, 첫 수술 집도를 시작했다. 시온(주원)의 응원을 받으며 조심조심 집중한 채 수술을 진행했지만, 소장 절제를 하려는 순간 어레스트(심장정지) 알람이 울리며 위기상황에 봉착하고 말았다.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며 심장마사지를 하는 차윤서의 모습과 눈을 감고 있는 환아의 얼굴이 비춰지면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과연 차윤서의 첫 수술 집도의 결과는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 외에도 시온의 계속되는 실수와 오해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남달리 그를 믿어주는 따뜻함, 진심으로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로서의 진정성, 여기에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귀여운 소녀 감성 등이 캐릭터를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주고 있다, 이날 차윤서가 미숙아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을 함께 울리기 충분했다, 문채원 역시 이번 작품으로 어느 때보다도 '아름다운 여배우'로서 빛을 발한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은 시청률 1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3회 분보다 0.5%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단단히 굳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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