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가는 저 구름아

저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처럼 유유자적 하면서 나의 작은 관심과 애정이 들에 핀 들국화처럼 그 향기를 이웃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고 싶다.

25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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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수필 봄을 기다리며

- 시인 최재운- 매서운 겨울바람은 쌩쌩 불어대고 벌거벗은 나뭇가지는 바람에 떨고 있다 수정처럼 고운 아침이슬은 달콤한 사랑의 밀어를 속삭인다 겨우내 얼어 붙었던 가슴을 따뜻한 바람으로 녹이고 겨우내 목말랐던 내입술을 따스한 커피로 적셔 주면 봄은 올까 한강물 얼음장 밑으로 졸졸 흐르는 봄소식에 긴 잠에서 깨어난 나뭇 가지는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켠다 쌀쌀한 바람이 매섭게 윙윙 불어대고 먼산은 아직도 흰눈으로 덮여 있는데 화덕속 군고구마 불씨를 다독이며 봄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꽁꽁 얼어붙은 내가슴을 열고 봄날은 아직 먼데 마음만 앞서가네 언젠간 버들강아지 바람싣고 오겠지 발랄하고 화사한 핑크빛 봄을

댓글 시와 수필 2021. 1. 25.

18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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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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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저를 사랑해 주신 벗님~ 고맙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경자년 올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해가 바뀌겠지요~! 다가오는 새해 辛丑年(신축년) 에는 올해보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제 블로그 "자고 가는 저 구름아"를 앞으로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추워 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코로나로부터 멀어지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20. 12. 31.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배상. -Wheels (언덕위의 포장마차)- -Billy Vaughn- PS:人生(인생)은 짧고, 藝術(예술)은 길다!(Life is short, Art is long!)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http//blog...

댓글 나의 이야기 2020. 12. 31.

04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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