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
댓글 176
사진이야기
2022.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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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에 그림자
답글
봄꽃......♡。
향기가 그리운것은
향기가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향기를 맡으며
당신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봄에 피는 동백과 진달래가
보고싶은 것은 그 꽃이 아름다운
것이 이니라 당신이 그 꽃을 들고
오기 때문입니다....♡。
일이 있어서 블방을 비웠어요
그동한 빈방 다녀가신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늦은 안부 전해봅니다
고운 벗님 4월에도 웃음꽃이
마음안에 가득 채워지길 바라면서
다녀갑니다 고운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오미크론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66 -
"그리스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답글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줒긍ㄴ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 15:12~13절말씀>
샬롬~자고가는저구름아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봄꽃들이 만발하고 우리들 마음도 설레이지만
마음대로 다니기가 힘든때라 조심해야 하겠지요.ㅎ
그래도 벗꽃 구경은 해야 할것 같아요.ㅎㅎ
지나가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니 말입니다...ㅋ
아름다운 주말이 되시구요~
멋진 울님방에 감사드리며 쉬어갑니다.^*^
주안에서 행복하시며 승리하소서...사랑합니다... -
자고가는저구름아님 안녕, 반갑습니다.~♡
답글
오지 않을 것 같은 봄이 오더니
아름다운 꽃들을 활짝 피워 눈을 돌리는 곳마다
꽃들의 방글방글 웃는 모습을 보니 마냥 행복해지는 마음입니다.
목련도 피었다 금방 져서 안타까운데 지금은 벚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움을 과시하다 또 꽃비가 되어 내리네요.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런 중에도 아직 오미크론의 기세는 죽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사망자를 내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 먼 나라에서는 전쟁이 한창이고 그 전쟁을 보니
남의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 마음을 우울하게 하네요.
그렇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름다운 계절을 즐기시고
행복한 주말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보시면 어떠실까요?
오늘도 감사의 인사와 안부 드리고 잠시 다녀갑니다.~~♡♡ -
안녕하세요? 비가 내립니다,안전을 바랍니다
답글
날마다 안으로 살펴 잘못된 것은 고치고 즐거운
일이 없어도 즐거운 일을 만들고, 밝게,즐겁게,기쁘게
춥습니다,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자고가는 저 구름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