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 트레킹(ABC) 2009.1.22

댓글 4

산행/해외 산행

2009. 1. 30.

일정 : 인천공항-카투만두-포카라

 

원주에서 5시 15분에 승용차로 출발

인천공항에 7시 45분경 도착.

8명 미팅(서울4.수원2.원주1.울산1)

09:45 인천국제공항 출발

 

 

네팔과의 시차가 -3시간 15분으로 현지시각 14:00경에 도착

어두컴컴한 공항에서 1시간여를 기다리며 입국심사대를 빠져니오니

현지 가이드인 후르와가 향기짙은 노란 꽃다발을 걸어주며 반갑게 맞이해준다.

포카라로 가기위한 국내청사로 이동하여 이국의 낯선 풍경을 느끼며 기다린다.

 

 

 

 

비행기에 오르니 어여쁜 승무원이 솜과 사탕을  나누어 준다.

비록 경비행기의 소음이 크게 들리지만 귀에 거슬리지는 않는다.

 

 

 

 

오른쪽 창편에 앉으니 창밖에서 멀리 히말라야 설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비스켓과 커피 한잔을 마시며 여유롭게 감상하며 25분을 비행하니 포카라 공항이다.

............버스는 7-8시간 걸린다 한다.

 

 

포카라는 네팔 제2의 도시지만 공항은 비교적 협소하였다.

데모가 있어 길이 막히는지  3대의 택시에 분승하여 숙박지로 이동.

 

 

 

 

호수 저편에 위치한 호텔(?)은 수동식 배로 이동한다.

이곳에 아치형의 구름다리가 있었다면 더 운치가 있었을 듯...

 

 

 

 

다시 배를 타고 나와 환전을 하고 

저녁을 먹기 위하여 인근에 있는 한국식당으로 간다.

메뉴판을 보니 대게가 300루삐선..우리돈으로 5600원 정도

쇠고기 덧밥을 시켜 먹는데 맛이 별로다.

 

저녁을 먹고 숙소에 짐을 푼다.

전기는 자체발전으로 밤에만 들어온다.

때때로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더위를 식혀준다.

 

디카 충전기의 구멍이 맞는 욕실에서 충전을 마치고

샤워를 한후 침낭을 펼쳐 충전재를 부풀린다.

날이 별로 춥지않아서 덮어도 충분하다.

기~인 네팔에서의 밤이 시작 되었다...  

 

 


안나푸르나

(출처 : 위키백과)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중부에 줄지어선 고봉이다.

 길이가 무려 55km에 달하고, 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제1봉은 높이가 8,091m로 8,000m이상의 고산을 의미하는 14좌의 하나이다.

 서쪽에서부터 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제1봉, 안나푸르나 제3봉(7,555 m), 안나푸르나 제4봉(7,525 m), 안나푸르나 제2봉(7,937 m),

강가푸르나(7,455 m)가 연이어 서 있고, 안나푸르나 제3봉의 남쪽에서 갈라져 나온 끝에 마차푸차레가 있다.

안나푸르나는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트래킹 정보

안나푸르나 산군은 가장 히말라야에서 가장 인기있는 트래킹 코스로 꼽힌다.

 네팔 중부 제일의 관광도시인 포카라를 기점으로 짧게는 푼힐 전망대로의 트래킹 코스에서 안나푸르나 등반대의 전진베이스캠프까지의 트래킹 코스,

 길게는 안나푸르나 산군의 주변을 일주하는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래킹 코스 등이 있다.

 

 

-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