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1년 01월

26

산행/100대 명산 속리산 문장대 산행 (2021.1.19)

대한을 하루 앞둔 날이라 새벽에는 영하 16도의 한파가 몰아치는 날씨를 보여준다. 전날 한파와 폭설로 인하여 전국의 국립공원들이 출입통제에 들어갔는데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속리산은 전면 통제라고 하였다. 오늘도 눈 산행을 위해 이른 아침 속리산을 조회해보니 통제가 아직 풀리지 않았다. 혹시나 하여 10시에 다시 조회해보니 모니터에 등산로 정상이라고 뜬다.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배낭을 메고 애마에 올라탄다. 전날 눈이 많이 내린다 하여 도로는 염화칼슘을 쏟아부어 다 녹았다. 소금기가 있는 흙탕물이 마구 튀어 연신 윈도 브러시로 앞유리를 닦으며 운행한다. 질퍽거리는 도로에 속도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경사길도 조심조심.. 상주시 화북의 매표소에서 주차료 4천원을 내고 소형 주차장에 안착하여 주차한다. 두 팀..

16 2020년 11월

16

산행/100대 명산 대둔산 남릉 산행 (2020.11.03)

2주 전에 대둔산 남릉을 타려 했는데 일이 생기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산행을 감행한다. 남아있는 단풍이 있을런지 가봐야 되겠지만 혹시나 단풍산행을 기대해 본다.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지선을 달려 양촌 하이패스로 나온다. 완주군 운주면 소재지를 지나 대둔산과 천등산 사이에 새로운 도로가 생기면서 터널도 생겼다. 터널을 지나 진행하다보니 산북리까지 가게 되어 다시 들머리를 찾아 뒤돌아 온다. 기존 들머리가 절개지로 사라졌지만 철계단이 바라보인다.(09:51) 절개지의 철계단을 오르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있는 공터를 내려다본다. 오늘은 차갑고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은 파란빛을 보여준다. 대둔산은 완주 쪽에서는 케이블카를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오르고 금산 쪽의 태고사를 거쳐 낙조대, 완주 쪽의 용문골 코스..

10 2020년 11월

10

산행/100대 명산 담양 병풍산 산행 (2020.10.31)

축령산에서 오후 산행을 마치고 장성읍에 있는 예약한 숙소를 가기 위해 도로를 가다 보니 장성 황룡강 주변의 넓은 벌판에 핀 가을꽃들이 만발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숙소에서 등때기를 따습게 보내고 담양으로 애마를 몰아간다. 집에서 늦은 출발로 일정이 바뀌어 어제는 뿌연 가스로 인해 조망이 아쉬울 정도였으나 오늘 아침에는 쌀쌀한 날씨지만 청명한 하늘을 보여주어 기대가 된다. 목적지로 잡은 대방저수지에는 주차공간이 한 대가 남아있다. 살포시 주차를 하고 장비를 챙겨 이정표를 따라 도로 옆 등로로 올라서고..(08:54) 곧이어 내려서며 갈림길이 나오는데 좌틀로 길을 잡는다. 등로 주변에는 조림된 편백나무가 빽빽하게 자라는 모습이 보이고.. 지난여름 폭우로 어수선해진 작은 계곡에는 계단이 있는 등로가 망가졌다..

08 2020년 11월

08

산행/100대 명산 편백나무의 힐링 숲 장성 축령산 (2020.10.30)

정읍의 두승산 산행을 마치고 서해안 고속도로와 고창-담양 고속도로를 달려 장성물류 IC에서 목적지로 잡은 장성군 서삼면 추암리 670-1의 공용주차장에 무사히 안착한다. 평일 오후의 시간대라 주차장에는 관광버스 1대와 차 몇 대만 있다. 추암마을의 공용주차장에 널널하게 애마를 주차하고 간편한 차림으로 산행에 나서기로 한다. 카메라만 달랑 메고 주차장을 나서니 은행나무와 단풍나무가 가을빛을 보여준다. 가을이 지나는 계절이라 더욱 선명한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장성 축령산은 서삼면 추암리 괴정마을, 서삼면 대덕리 대곡마을, 또는 북일면 금곡마을 등 세 방향에서 들, 날머리가 나있으며 취향에 맞추어 접근하면 될 것 같다. 서리가 내려 산에는 단풍이 말랐지만 아래쪽에는 생생하다. 포장도로를 따라 걸음을 옮기다 ..

25 2020년 10월

25

산행/100대 명산 곡성 동악산 산행 (2020.10.11)

토요 원정 산행을 위해 기상청의 날씨를 조회해보니 동쪽은 흐리고 서쪽은 맑음이라고 한다. 서쪽의 산행지를 찾다가 마음에 두었던 곡성의 동악산으로 산행지를 정하기로.. 자가운전으로 거리가 있지만 일찌감치 서두르기로 한다. 경부, 호남, 순천-완주 등 세 개의 고속도로를 타며 전남 곡성에 들어서니 가로수가 보인다. 곡성의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로 잠시 차를 세워 가로수의 풍경을 담는다. 아직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붉게 물들면 멋진 길이 되리라. 곡성 시가지를 통과하며 곡성의 기차마을도 도로 옆으로 보여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도림사 계곡 입구의 관광단지 오토캠핑장에는 캠핑 온 아이들 소리가 들린다. 관광단지 주차장에서 조금 진행하니 도로 옆 주차장이 보이고.. 전날 예습을 하다보니 화장실 인근에도 주차장..

18 2020년 05월

18

산행/100대 명산 속리산 천왕봉 산행과 장각폭포 (2020.5.7)

5월 들어 반짝 더위가 찾아오더니 여름철 같은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에서 좋음으로 예보되고 에어코리아에는 파랗게 표시되어 있다. 좋은 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속리산의 장각 코스로 가보기로.. 속리산은 많은 코스를 다녀 보았지만 장각폭포 구간은 미답지로 남아 있어 산행에 들기로 하고.. 날씨 좋은 날은 흔치않아 산행을 앞두고 기대가 되면서 설렘이 앞서기도 한다. 애마는 미원을 지나 밤티재를 통과하여 상주의 장각폭포에 도착.. 산객들이 많치 않음을 직감하고 장각동 마을까지 들어가 보기로 하는데.. 마을 중간의 계곡 옆으로 5대 정도 주차할 공간이 나오지만 마을 사람들의 주차장이란다. 별 수 없이 장각폭포 주차장에 주차하기로 하고 내려가다 공터에 주차.. 도로 옆 공터에 주..

06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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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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